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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9 09:05

찾아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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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ebs강의도 넘 감회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름아니라 3년전에 제가 플라즈마라는 균에 감염되었는데 저때문에 남편까지 감염되고 약을 3년동안 항생제를 먹고 살다시피 하고 너무 늦게 알게 되었고 남편도 받아들이지 못했고 그래서 싸움만 하다 결국 거의 3년이 다 되어버려 보균한체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댁에서는  아기가 아직 걱정하시고 말도 못드리고 속앓이만 하고 있습니다. 설날에도 아기문제때문에 울었습니다. 남편이 우선 약은 먹어주고 있느데 자꾸 술하고 커피 담배등 항생제하고 치료를 왜햐야하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거의 질염과 방광염아니 골반이 아프고 이사람은 증상이 거의 없는상태입니다.  아무래도 올해 꼬옥 치료해서 약을 끓고 아기를 가지고 싶은데 유일하게 제남편이 박사님을 알고 있습니다. 제남편과 제가 어떻게 치유해야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멀어도 찾아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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