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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약물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고통없이 받을 수 있는 길을 저는 모릅니다.

약물로 항암치료를 하시거나
방사선으로 항암치료를 하시거나 간에
고통스러운 것은 마찬가지이며
심각한 부작용이 따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고통없이 암을 치유할 수 있는 길은
암의 원인을 알아내어서
원인을 제거하고,
약화된 면역체계를 다시 강화시키는 길뿐입니다.
뉴스타트가 바로 그 길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첨단의학과 뉴스타트' 란을 클릭하시면
항암치료를 받을 것인가 말것인가? 라는 글과
암이 자연치유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라는 글이 있습니다.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동영상 강의를 첫강의부터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며칠 전에 소세포 폐암에 대한 항암치료에 관한 질문에 대한 답글을
다시 올려드립니다.
도움되시기를 바랍니다.
암은 회복될 수 있는 병입니다.
부디 희망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

암세포들은 정상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에게도
매일 매일 400-5000개씩 생기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요.
그러나 면역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이 암세포들을 매일 매일 죽일 수 있기 때문에
암에 걸리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암에 걸리게 된 가장 중요한 원인은
면역체계의 약화라는 분명한 결론에 도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면역체계의 약화가 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임을 인정하게 된다면
암의 치료의 방향도 분명해져야 합니다.
그 답은 면역체계의 약화의 원인을 발견하고
그 원인을 제거하고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새로운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입니다.

하암치료나 방사선치료는
암세포들을 죽이는 것으로만 끝난다면
저도 권유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 치료가 면역체계를 파괴하고 약화시킨다는 치명적인 결점입니다.

면역체계가 약화되면
장래에 암세포들은 더 잘 자라게 되는 것이지요!
아무리 성공적인 치료가 이루어져서
환자의 몸속에 암세포가 완전히 없어져버렸다고 할지라도
암세포는 다시 생깁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도 생기는데
하물며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로 인하여
면역력이 지극히 약화된 상황에서는
얼마나 더 암세포들이 잘 생겨나겠습니까?

아버님께서
부디 올바른 생명의 길을 선택하시게 되시기를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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