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4.07.18 22:21

복수가 찼어요

조회 수 119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상끝에 와 있는 느낌입니다. 


경혐한 분의 얘기를 듣고 상담에 용기를 가져 봅니다.


2년전에 수술을 하고 항암 치료를 31회 마쳤지만 결국 항암제에 지쳐  항암제 투여를 끝낸지 두달 됐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식욕부진 소화불량증세를 보이더니 한 2주부터는 배가 불러옵니다.


박사님! 그런건가요? 그런거라구 그대로 받아들여야하나요?


지금이라도 그곳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도움이 될까요?


이렇게라도 문의할 공간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profile
    이상구 2014.07.20 21:41
    항암치료는 반보할수록 이런 비참한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더 높아 집니다.
    본 홈페이지에서 첨단의학과 뉴스타트를 클릭하시고 들어가셔서
    '현대의학적 항암치료의 모순'부터 잘 읽어보시고
    그 다음 동영상 강의를 순서대로 주의 깊게 들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아직도 희망은 있습니다.
    복수가 찼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강의를 잘 들어보시면 희망이 생길 것이고
    힘이 나실 것입니다.
    꼭 희망을 가지시고, 포기하시지 마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3806
802 Re..햇빛은 안좋다는데요... 관리자 2004.07.12 2534
801 Re..우울증 치료에 대하여 관리자 2004.07.12 2621
800 햇빛은 안좋다는데요... 알랑들랑 2004.07.10 2248
799 우울증 치료에 대하여 이주형 2004.07.09 2393
798 Re..태열에 대해서... 관리자 2004.06.29 2253
797 Re..혈압약의 장기복용으로 신부전증이 왔어요 관리자 2004.06.29 3162
796 태열에 대해서... 산모 2004.06.27 2471
795 혈압약의 장기복용으로 신부전증이 왔어요 임은지 2004.06.26 2565
794 Re.. 8월2일부터 미니세미나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관리자 2004.06.25 2448
793 8월2일부터 미니세미나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허상민 2004.06.24 2620
792 Re..붓기에 관해서 관리자 2004.06.23 2669
791 붓기에 관해서 산모 2004.06.23 1985
790 Re..저희엄마가 자궁암이거든요// 관리자 2004.06.22 2560
789 Re..혈압약의 장기복용으로 인한.. 관리자 2004.06.22 2816
788 Re..난소낭종 관리자 2004.06.22 2541
787 저희엄마가 자궁암이거든요// 이세진 2004.06.22 2248
786 혈압약의 장기복용으로 인한.. 임은지 2004.06.22 2660
785 Re..이박사님께 전하겠습니다. 관리자 2004.06.22 2339
784 Re..서울중앙교회 초청세미나 강의를 듣고 싶은데... 관리자 2004.06.22 2573
783 달라스 지역 미국인 교회 집회 건 김기봉 2004.06.19 20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