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절절한 마음으로 문의 올립니다.
아내가 오늘 난소암 1기말 진단을 받았고, 의사는 월요일부터 당장 항암치료 시작해야 한다고 통보하고 입원절차도 밟았습니다. 다른 대안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아내는 박사님 강의를 10년전부터 들어왔고, 고민하다가 뉴스타트를 먼저하고 싶다고 간곡히 말합니다.
보호자인 저로서는 정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항암치료의 시기를 놓치는 것은 아닌가 걱정도 됩니다.
박사님, 도와주십시오. 아내는 거기 가서 치유된다고 확신을 갖고 말하는데, 저는 솔직히 겁이 납니다.
박사님의 급한 고견을 기다립니다.
강 oo 올림
암세포는 인간의 몸에서 항상 생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면역세포들이 자연항암물질을 생산하여 암세포들을 끊임 없이 죽이고 있기 때문에
인간은 암환자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암환자가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내의 면역세포들이 더 이상 자연항암물질의 생산을 중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를 알아애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원인을 제거하여 주시면
아애의 면역세포가 다시 암세포들을 죽여서 자연치유가 다시 가능해집니다.
지금 1기이시니까
하아임치료를 급히 서두실 이유는 없습니다.
그 암이 1기까지 되도록 성장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0년에 걸쳐서 일어난 일이니까요.
너무 두려워 마시기 바랍니다.
이 홈페이지에서 첨단의학과 뉴스타트란에 클릭하여 들어가셔서
현대의학적 항암치료의 모순이라는 글도 읽어보시고
정확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서둘지 마시고, 충분히 회복하실 수 있으니까 차분히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아내와 함께 뉴스타트에 일단 참여하셔서 자신감을 키우시고
면역력부터 강화시시면서
결과를 관찰하시면서 결과부터 보시고
다른 결정을 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