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6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떻게 가야 할지 알 수 없다며
안절부절못하곤 합니다.

하지만 길은 가만히 있는 이에게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길을 가지 않으면
길을 만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무조건 가야 합니다.

지금은 길이 아닌 것 같고,
그래서 두려움이 일어나고
불안한 마음이 엄습해도 괜찮습니다.
내가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그곳은 길이 되고 있으니까요.

우리는 모두 자기 삶의 개척자입니다.
길이 안 보인다고 불안해하지 마세요.
길이 아닌 것 같다고 두려워하지도 마세요.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가세요.
가다 보면 당신은 위대한 당신의 삶이라는
길 위에 주인공으로 서 있을 테니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1174
2688 세상을 사랑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 지찬만 2014.09.22 617
2687 마음의 문을 열어보세요 지찬만 2014.09.15 713
2686 큰 흐름을 보다 지찬만 2014.09.01 623
2685 정리 지찬만 2014.08.27 637
2684 준비, 되셨습니까? 지찬만 2014.08.18 785
2683 한계를 만났을 때 지찬만 2014.08.11 699
2682 인생이라는 여행길에서 지찬만 2014.08.07 703
» 길을 가면 길을 만난다 지찬만 2014.08.04 629
2680 배우지 않아도 지찬만 2014.08.01 605
2679 미래는 나의 것 지찬만 2014.08.01 571
2678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지찬만 2014.07.25 650
2677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지찬만 2014.07.17 796
2676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지찬만 2014.06.30 619
2675 나의 기도. 四時春/申澈均. 2014.06.25 720
2674 하나님의 법대로 먹고 살라. 四時春/申澈均. 2014.06.24 926
2673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1 지찬만 2014.06.17 622
2672 마음의 주름살을 펴라. 四時春/申澈均. 2014.06.08 663
2671 보리밭과 붉은 양귀비꽃. 四時春/申澈均. 2014.06.04 730
2670 지금 내 앞에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지찬만 2014.06.02 677
2669 살자, 웃자, 그리고 사랑하자 지찬만 2014.05.13 766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