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77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박사님.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한 여학생입니다.

 

실습을 나가는 동안 태어날 때부터 염색체 이상 등 장애가 있어
사는 날이 정해진, 태어난지 얼마안되어 죽는 아이들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이 아이들을 보며 머릿속에 한가지 안타까운 질문이 생겼습니다.

 

모든 고통이 사단으로부터 오며(욥기에서 찾아볼 수 있듯)

날 때부터 소경인 자의 경우에서 알 수 있듯이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게 하려하여 그것을 역이용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지만,

날때부터 죽을 날이 정해진 아이들에게도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게 한다는, 하나님을 나타내려 하신다는게

해당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분의 선하심이 가장 크다고 믿지만...이건 어떤 경우일까요?
이해할 수 있는 일이 아닌걸까요?

 

부족한 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 profile
    이상구 2014.08.30 12:16
    그런 아이들의 부모들이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생명을 받아드린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런 아이들에게도
    당신이 생명을 주시는 분이심을 나타내실 수 있습니다.

  1. 존경하는 박사님께

  2. 박사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3. 신장이식과 유방암..

  4. 박사님께 질문합니다..

  5. 복수 관련 문의

  6. 박사님 ...

  7. 건강상담입니다

  8.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일주소 보내드립니다.

  9. 췌장암 이요

  10. 안녕하세요 박사님...

  11. 아버지 암진단.

  12. 심방중격결손 폐동맥(지)협착

  13. 박사님 답글에 감사를 드리며....한번 더 읽어주세요.꼭!!부탁드려요

  14. 간절한 마음...답변만 기다립니다.

  15. 전이되었다더군요

  16. 오늘 난소암 진단받았습니다.

  17. c형간염

  18. 림프전이로인한 마비증상

  19. 성경에 문둥병에 대한 질문

  20. 박사님 도와주세요

  21. 복수가 찼어요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