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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 12:32

이상구박사님

조회 수 54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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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사님 저는 뉴욕 웨스트체스터카운티 에 살고있는 여성입니다. 제가 방금 한국으로 한번도 만나본적없는 어떤 분께 전화를 드렸어요 저는 의학지식은 없는 일반인 이지만 박사님강의를 통해 감동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 분은 망막의 손상으로 실명하셨는데 세포가 망가져 실명이라면 충분히 가능성 있을거같아 뉴스타트를추천해드렸습니다. 비용도 제가 부담하고 그냥 참가해주실기 여쭈었는데 며칠 생각해보고 다시 통화 하기로 했습니다. 그분은 이상구박사님 전혀모르고 계신데다. 얼굴도 모르는 여자가 전화해서 두서없이 말하는 바람에 당황하셨을 것도 같아. 마음이 조마조마 하네요. 제가 말을 두서없이 했거나 혹은 신뢰있게 하지 못 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그분에 마음에 역사하시길 바라며 박사님 바쁘신줄알지만 기도 부탁 드리고싶어서 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이상구 2014.09.03 11:19
    님의 사랑으로 인하여 그분이 꼭 참가하시고
    치유를 받으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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