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구 박사님
뉴스타트 운동에 대하여 강의를 하실 때 거의 대부분 성인 위주로 강의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성인뿐만 아니라 부모의 시간과 물질을 끊임없이 소모시키다가 결국에는 소중한 생명마저
잃어버리고마는 수 많은 어린 암환자들도 있습니다.
유전적 결함이나 혹은 특별한 이유없이 발생한 어린이 소아암 환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어린 아이들이나 청소년들도 뉴스타트 운동을 하게되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지요?
이상구 박사님을 존경하고 신뢰하는 사람으로써 박사님의 답이 문득 듣고 싶어져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생명의 원칙은 어떤 종류의 암이든 상관 없이 적용됩니다.
모든 암의 원인은 결국 유전자의 변질로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한 것이고
또 환자 자신의 면역력이 약화되어 암세포를 죽이는,
본능적인 자연치유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원인은 어른이나 소아나 동일한 원인이 적용됩니다.
그동안 암 이외에도 소아 당뇨병, 소아 자가면역성 신부전증,
소아 아토피나 천식등의 소아성 질병들도
엄마들이 뉴스타트로 성공적으로 자녀들의 건강을 회복시켰습니다.
오늘, 9월 3일 아침강의 전에 '상환이 엄마'의 간증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뉴스타트에서는 유전자를 회복시키는 새로운 생활습관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소아암도 결국 유전자가 회복되면 치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뉴스타트로 희망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