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남편이 70세가 넘었는데요
누울때는 들어가고 일어서면 불두덩위가 불룩 튀어나와요.
병원에서 장을 받치고 있는 근육이 헐거워져서 생긴 탈장이라고. 수술하라고 합니다.
남편은 뉴 스타트하면서 복근운동을 하면 나을거라고
하면서 수술은 피하려고 합니다.
남편은 4개월째 뉴스타트생활을 해 오면서
먹던 비뇨기과약(요도가 좁아 )도 끊고서 소변을 더욱
시원하게 볼수 있는 좋은 결과를 얻은 차였습니다.
과연 남편의 말대로 이번에도 뉴스타트로 이 어려움을
이겨 낼수 있을지 . 옳은 생각인지 질문드립니다.
남편이 70세가 넘었는데요
누울때는 들어가고 일어서면 불두덩위가 불룩 튀어나와요.
병원에서 장을 받치고 있는 근육이 헐거워져서 생긴 탈장이라고. 수술하라고 합니다.
남편은 뉴 스타트하면서 복근운동을 하면 나을거라고
하면서 수술은 피하려고 합니다.
남편은 4개월째 뉴스타트생활을 해 오면서
먹던 비뇨기과약(요도가 좁아 )도 끊고서 소변을 더욱
시원하게 볼수 있는 좋은 결과를 얻은 차였습니다.
과연 남편의 말대로 이번에도 뉴스타트로 이 어려움을
이겨 낼수 있을지 . 옳은 생각인지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