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7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저의 시아버님 10년전에 뇌출혈로 한번 쓰러지셨습니다.그래서 아직까지 왼쪽 손 하고 발이 마비상태에 있습니다.평소에 생활하시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그동안 고혈압약 드시고 관리 잘 해 오시다가 얼마전에 발에 난 무좀때문에 무좀약 드시면서 혈얍약 10일정도 안드셔서 이틀전에 발음이 어두워서 병원에 가셨는데 뇌경색 초기라고 진단 받으셨어요.지금 병원에 입원중이십니다.
 
저의 아버님  병원에서 치료 받고 계시는데 제 생각에는 그건 증상을 완화시키는 치료일뿐 치유는 안 되잖어요.제가 집에 있어서 약 이름은 모르겠지만 혈관을 뚫어주는 약하고 피가 안 탁해지는 약 을 주사하고 계신대요.
 
저의 아버님 박사님을 아세요.그리고 저의 집에서 박사님 말씀처럼 건강식을 하고 있는데 저의 아버님 평소에 물을 많이 안 드세요...박사님 말씀이면 저의 아버님 다 신뢰하시는데 지금 집이 아니라 병원이여서 강의를 듣지 못하시니깐 박사님께서 치유될수 과정을 상세히 적어주시면 안되겠어요?제가 박사님 답장해주시면 그것을 인쇄해서 저의 아버님께 보여드리려구요.제가 백번 설명해 드리는것보다 박사님 한마디가 더 신뢰가 있기때문에 꼭 도와주세요.박사님 꼭 도와 주세요.그리고 저의 집식구들 모두 교회에 나가시는데 저의 아버님은 박사님 말씀하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라 잘 못하면 벌주고 그리고 지옥하고 천당이 있는줄로 알고 계셔요..박사님을 통해서저의 아버님 진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어요...바쁜 일정에 제가 무리한 요구를 드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아버님 박사님 설명을 한번만 들으시면 다 나을것 같은 간절한 마음에 글을 올렸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3736
1502 [re] 항암치료와 뉴스타트의 병행은? 이상구 2007.10.20 2716
1501 갑상선암 수술후 증세 문의?? 김미화 2003.12.18 2717
1500 Re..아버지께서 몇일전돌아가셨어요 신부전증이라며 관리자 2004.05.01 2718
1499 질문이있습니다. 권정미 2005.10.24 2719
1498 성인 여드름 1 Tweety 2011.05.29 2719
1497 Re..파킨슨병에 대하여 관리자 2003.12.18 2721
1496 초등학교 5학년인 조카 차멀미가 심해요 배종대 2006.08.24 2721
1495 엄마가 유방암으로 수술하셨는데... 김미랑 2007.05.18 2721
1494 유전자 이상으로 인한 죗된 품성에 관하여 1 그레이스 2010.03.13 2721
1493 진폐증 조선희 2008.09.24 2722
1492 신부전증 환자에게 좋은 음식을 좀 알고 싶습니다... 2003.12.22 2725
1491 [re] 뉴스타트로 해결하는 멀미의 문제 이상구 2006.08.26 2725
1490 [re] 저희 어머니 치질 치료 방법에 대하여.. 이상구 2008.01.26 2725
1489 저희 어머니 치질 치료 방법에 대하여.. 김정현 2008.01.25 2727
1488 허리디스크 입니다. 이상엽 2007.09.08 2728
1487 [re] 제동생이 위장관기저종양 이고요 지그믕ㄴ 위절제수술후.. 최은형 2008.12.24 2728
1486 [re] 누구도 그리스도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Admin 2005.12.26 2729
1485 식사 조절 1 원경민 2010.07.05 2729
1484 식초의 효능에 대하여 이상철 2005.11.18 2730
1483 너무 급합니다. 췌장암... Shin Kim 2003.07.30 27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