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타까운게 1년전 재발했을때 그땐 그래도 체력이 지금보다 훨씬 좋았었는데... 그때 뭐라도 했었어야 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졸라텍스만 맞으면 될꺼라라고 너무 안일하게 대처 했던게 정말 후회가 되요...이렇게 뼈로 전이가 될꺼라고는 생각 조차도
못했었는데...뼈로 전이가 되고 통증을 느껴보니 이렇게 두려울 수가...너무 무지 했었던것 같아요
박사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겠죠?
-
존경하는 박사님께
-
유방암 4기 너무 늦은건 아닐까요?
-
기침이 너무심해요..ㅠ.ㅠ
-
박사님 우울증에관해
-
Question 질문
-
발효식품 에관하여 질문있어요
-
강직성척추염
-
간수치가 높아서요....
-
남편의 간암
-
스트레스와 암이 그렇게 심각한 관련이 있나요?
-
충실한 뉴 스타트의 이행과 진통제
-
169기 세미나에 참석 가능 할까요
-
희망해요 박사님.
-
말기 간암환자와 부종
-
췌장암3기환자입니다
-
위암 3기판정을 받았습니다.
-
한의사
-
안녕하세요? 박사님
-
체중이 감소하는 당뇨
-
어린이 소아암 환자에 대하여
-
아버지의 간암, 그리고 척추로의 전이
계속 강의를 들으시면서 두려워 하시지 말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두려움과 통증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희망가지시고 두려움과 절망을 기도로 투쟁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