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6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원래(창1:5)는 해가 지고 해가 지면 하루가 끝나고 또 다른 하루가 시작 되는데 그 시작은 휴식(잠)이다.
그렇다면 저녁 식사는 하루의 마지막에 먹는것이 아니고 또 다른 하루의 시작 전에 먹으니 첫 식사라 할 수 있다. 하루의 첫 식사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있다. 하루의 시작은 휴식, 잠이라 했으니 우리 몸, 장기들도 쉬어야 한다 쉼을 주기위한 여건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 여건은 해지기전에 하는 식사로서 금식, 과일식 또는 적은 양의 음식을 먹는 것이다.
왜 먹지 않아도 문제 없는 저녁식사를 논하는가? 이유는 우리의 건강 회복과 지킴이 달려있기 때문이다.

아침과 점심 음식을 먹음으로 트립토판 홀몬이 생성 되어지고
햇볕 아래 운동할 때 세레토닌으로 바껴 저장 되었다가
밤에 잠잘 때 멜라토닌 홀몬으로 바뀌어 분비 되면서 치료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멜라토닌은 성장 홀몬이며 잠들게 하는 휴식의 물질이며
생산이 잘되서 깊은 잠에 들었을 때 유전자를 복구하는 치료의 물질이기도 하다.
멜라토닌은 질병의 치유와 회복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물질이다.
멜라토닌은 밤 10시~02시 사이에 왕성하게 나오는데 이 또한 하나님께서 일하기 위한 여건이 필요하다.
잠 자리에 들었을 때 위장에 소화시킬 음식물이 없어야 한다. 그래서 저녁 식사를 이른 시간에 적게 먹는 것이며
이른 시간에 잠 자리에 들고 깊은 잠에 들었을 때 청소년은 성장하고 고장난 유전자가 고쳐진다.
아이들을 일찍 잠 자리에 들게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게 하면 건강도 챙기고 학습 효과도 향상될 것이다.
인위적은 불빛과 소리를 없게하고 쾌적한 잠자리 환경을 조성하여 깊은 수면에 들었을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저녁 식사를 적게, 또는 금식이나 과일식으로 하고서 나는 배가 고프면 잠이 안와라고 푸념하는 사람은 먼저 생각을 바꿔보라
나는 배가 고플 때 잠이 더 잘와 라고 긍정적일 때 3일에서 5일안에 잠을 자게 될것이다
유전자는 뜻에 반응하기 때문이다. 긍정의 선택으로 우리 모두 치유와 회복의 놀라운 일들을 체험하시라 기도 함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3 광나루 NEWSTART 치유사랑방 모임이 개강을 합니다 천용우 2009.02.23 2326
692 암 선고를 받은 분들에게 드리는 4가지 조언 지찬만 2010.10.19 2326
691 죄짓기전 아담과 하와가 어떤 옷을 입고 있었는지 보십시요. 장동기 2008.03.24 2327
690 번져 가는 불길... 서돈수 2008.01.15 2328
689 성경 교실에 글쓰기가 안돼요.삼위 일체.. 한일환 2008.09.24 2329
688 90기 봉사자로 참가했던 조재학입니다 조재학 2008.01.22 2330
687 지난 7월 9일(목) 광나루 뉴스타트치유사랑방 모임모습 천용우 2009.07.10 2330
686 생명나무의 열매에 영생하게 하는 물질이 들어있는가? 장동기 2010.01.16 2330
685 114기 세미나에서 받은 축복 감사드립니다. 이종섭 2010.02.03 2332
684 이책을 꼭 권해 드림니다. jeong,myung soon 2011.06.20 2332
683 마음껏 홍보하세요 ????? IBC드림 2001.03.04 2333
682 진정한 회복 신근 2010.10.24 2333
681 Re..은실이 아시는 분!!! 이원근 2000.12.23 2334
680 여러분 짜랑해요~~~~~~!@.@ jasmine 2000.09.06 2335
679 대구지역 이상구 박사 뉴스타트 세미나 (10월20일~25일) 서돈수 2008.10.20 2335
678 Re..기도..부탁드립니다^^ 지선 2000.08.05 2338
677 <뉴스타트> 안에 <생기>가 포함되어 있네요. 장동기 2008.02.24 2338
676 이곳은 중국newstart입니다. 윤지현 2000.08.01 2339
675 홍수때문에 석유와 석탄이 생겼네요 장동기 2010.08.19 2339
674 89기.....91기.. 참가자 이은주 행복소식 전합니다.. 이은주 2008.03.04 2340
Board Pagination Prev 1 ...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