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안녕하세요.
오늘 저의 블로그에 박사님의 글 올려 놓았는데 박영옥님께서
저의 블로그에 이렇게 글을 남기셨습니다. 그래서 박사님 홈페이지에 글을
그대로 옮겨 놓았으니 의학칼럼에서 질문과 답변 보시라고 답글 달아 놓았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오늘 저의 블로그에 박사님의 글 올려 놓았는데 박영옥님께서
저의 블로그에 이렇게 글을 남기셨습니다. 그래서 박사님 홈페이지에 글을
그대로 옮겨 놓았으니 의학칼럼에서 질문과 답변 보시라고 답글 달아 놓았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43세의 직장을 다니는 세명의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최근 예상치못한 고혈압이라고 진단을 받아 당황하며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적습니다.
부모님도 제 체질도 고혈압과는 관계가 없고 혈액검사상 콜레스테롤 수치도 정상이며 신장및 나머지도 이상은 없읍니다. 처음 잰 수치가 170/120 레닌이라는 홀몬 수치가 높게 나와서 약을 한달먹고 다시 보자고 하네요
약을 먹으니 60/110까지 내려가는데 기운이 떨어지고 어지러워서 일을 하기가 어렵고 평생 약을 먹어야 되는가에 대해 불안한 마음과 합병증걱정또한 아니면 약으로 어느정도 조절이 되면 중단하고 관리가 가능한지도 ..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힘들게 살아서 그런건지.. 박사님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최근 예상치못한 고혈압이라고 진단을 받아 당황하며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적습니다.
부모님도 제 체질도 고혈압과는 관계가 없고 혈액검사상 콜레스테롤 수치도 정상이며 신장및 나머지도 이상은 없읍니다. 처음 잰 수치가 170/120 레닌이라는 홀몬 수치가 높게 나와서 약을 한달먹고 다시 보자고 하네요
약을 먹으니 60/110까지 내려가는데 기운이 떨어지고 어지러워서 일을 하기가 어렵고 평생 약을 먹어야 되는가에 대해 불안한 마음과 합병증걱정또한 아니면 약으로 어느정도 조절이 되면 중단하고 관리가 가능한지도 ..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힘들게 살아서 그런건지.. 박사님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