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아빠를 사랑하시고 불쌍하게 생각하시는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
계속 간직하시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아빠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아빠의 메일 주소를 주시면 제가 메일을 드리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렇습니다.
너무 비관만 하시지 마십시요.
하나님이계시기 때문에
긍정은 아직도 있으며
아빠께서도
사람으로부터의 사랑은 받지 못하셨을런지는 모르나
하나님으로부터의 사랑을 확신하시게 되시면
행복하신 분이 되실테니까요.?
참으로 아빠를 사랑하시고 불쌍하게 생각하시는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
계속 간직하시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아빠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아빠의 메일 주소를 주시면 제가 메일을 드리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렇습니다.
너무 비관만 하시지 마십시요.
하나님이계시기 때문에
긍정은 아직도 있으며
아빠께서도
사람으로부터의 사랑은 받지 못하셨을런지는 모르나
하나님으로부터의 사랑을 확신하시게 되시면
행복하신 분이 되실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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