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아버님의 절망적 상태도 안타깝지만
더 안타까운 것은 이 지경이 되어도
인간의 방법을 찾으시며 물어오시는 것도 안타깝습니다.
이상구라는 한 의사로서도 길이 없습니다.
아래의 신장이식후에 재발하신 분에게 드린 글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버님의 경우에도
하나님께 맡기시면 희망이 있습니다.
뉴스타트로 간경화가 회복하실 수 있습니다.
꼭 희망가지시고
우선 동영상 강의를 통하여 하나님의 생기를 받아보시기를 기도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3824 |
| 1802 | 자궁내막증... | 권남희 | 2008.03.25 | 2547 |
| 1801 | 알콜중독에 대해 알려주세요. | 신명철 | 2008.05.02 | 2547 |
| 1800 | 위암수술후 항암대기중입니다 1 | 이동현 | 2011.11.12 | 2547 |
| 1799 | 심장 이식수술에 관하여 | 한성수 | 2008.04.25 | 2548 |
| 1798 | Re..죠지아 지역 뉴스타트 | 관리자 | 2004.03.04 | 2549 |
| » | [re] 식도정맥류.. | 이상구 | 2008.07.09 | 2549 |
| 1796 | [re] 박사님! 어떤 분이 루프스로 입원해 있는데.... | 이상구 | 2008.04.27 | 2550 |
| 1795 | [re] 환경과 건강의 이해 관계가 궁금합니다. | 이상구 | 2008.05.14 | 2551 |
| 1794 | 고혈압 1 | 김진원 | 2013.11.21 | 2551 |
| 1793 | 찾아뵙고 싶네요; | 강지성 | 2008.02.09 | 2552 |
| 1792 | 바르는 약과 먹는 약은 다른가요? 1 | Jane Lee | 2009.09.30 | 2553 |
| 1791 | 새로운 신념을 만드는 방법. 1 | 김연섭 | 2011.04.05 | 2553 |
| 1790 | 고열과 함께 백혈구 수치까지 많이 떨어져서요. 1 | 마라나타 | 2013.04.04 | 2553 |
| 1789 | [re] 이미 늦었는지요... | 이상구 | 2008.12.05 | 2554 |
| 1788 | [re] 박사님 ... | 이상구 | 2008.09.24 | 2555 |
| 1787 | 고혈압치유에 대해서... 1 | 김위숙 | 2012.12.11 | 2555 |
| 1786 | 누구의뜻입니까 | 지바고 | 2003.05.18 | 2557 |
| 1785 | [re] 아버님이 소세포 폐암으로 판정을 받았는데... | 이상구 | 2008.02.12 | 2557 |
| 1784 | 여성질환관련.. | 정성희 | 2008.06.16 | 2557 |
| 1783 | 박사님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1 | 박성원 | 2010.01.22 | 25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