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26일에 어머니의 당뇨병성신증에 관해 질문했던 사람입니다.
박사님 그이후 어머니의 검사결과가 조금 나쁘게 나왔읍니다.
크래아티닌이 1.4에서 1.7로 늘었구요 신기능이 30%정도 남았다고 병원에선 이야기 하고있읍니다. 물론 뉴스타를 하지 않았구요. 그래서 이번97기에 참가신청을 했읍니다.
참가전 집에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고로 어머니는 기독교신자 이십니다.)
그리고 7개월전엔 병원에서 크래아티닌1.3이었을때 신기능이70% 남아 있다고 했는데
7개월만에 40%나 나빠질수 있나요?
자꾸 신기능이 나빠 지는것 같아 어머니나 저희들 모두 큰근심에 살고 있읍니다.
제발 투석까진 하지 않아야 할텐데 ...
부디 이글을 읽으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