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생기를 받을때 비로소 뜻덩어린인 우리몸의 유전자가 켜지면서 질병이 치유 된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매일밤 저희 가족은 생방송을 같이 시청하면서 그동안 침울했던 분위기는 없어지고 희망의 빛이 켜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97기 프로그램에 부모님을 모셔다 드리고 매일밤 동영상세미나에 참석하고 있는 가족입니다. 어머니께서 오랜기간 당뇨를 앓고 계시다 최근에 신장합병증으로 인해 기능이 30~40%정도
남아있다는 병원검사결과에 두려움과 걱정의 가운데 갑상선암이라는 진단까지 받게 되어 정말
온가족이 모두 근심과 걱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중 뉴스타트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꼭 치유되리라 믿습니다.!!

첨단과학과 뉴스타트 칼럼 중 "신부전의 현대의학적치료와 뉴스타트의 갈등"의  글을 보면서 여쭤보고 싶은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저의 어머니처럼 투석단계가 아니신 분은 칼륨과 인, 수분의 섭취를 어느정도 해야 할지가 참어려운 것 같습니다 무었을 기준으로 해야 할 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금 어머니께서는 이뇨제 및 고혈압, 고지혈증의 약을 복용하십니다.
이러한 약들은 어느시기에 맞추어 끊을 수 있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3817
1922 [re] 수술하고 열심히 뉴스타트 계속하겠습니다. 이상구 2008.07.18 2522
1921 갑상선암 임파선 전위 질의자 입니다.2 1 yeun2000 2013.11.24 2521
1920 꼭 답해주세요. 1 바다 2009.04.11 2521
1919 [re] 고혈압에 대한 문건입니다. 이상구 2008.07.03 2521
1918 [re] 이유없는 불면증 이상구 2008.03.13 2520
1917 Re..고혈압에 대해서... 관리자 2004.03.04 2520
1916 Re..진화론에 대하여 관리자 2003.12.17 2520
1915 안녕하세요 박정숙 2008.12.13 2518
1914 [re] Chlorella 보다는 지혜로운 건강식,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사랑 이상구 2006.11.30 2518
1913 [re] 사랑하는 집사랑이 조기진통으로 입원했습니다~ 이상구 2008.07.15 2517
1912 대장암수술후...그런데.... 김여훈 2004.05.07 2517
1911 Re..제 주소로 메세지가 오질 않았습니다 관리자 2003.09.28 2517
1910 [re] 박사님! 저에게도 이런일이 .... 이상구 2008.09.29 2515
1909 154기 흑색종 박기동 환자 1 박순동 2013.11.20 2514
1908 항암치료에대하여 궁굼해서요...? 안창섭 2008.02.13 2514
1907 [re] 치핵3도인데요 이상구 2007.05.09 2514
1906 아버지께서 대장암 수술을 하십니다. 정미영 2008.04.28 2513
1905 콩식품섭취에대해 김외숙 2007.01.16 2512
1904 박사님 고민입니다 1 y144000 2011.07.06 2511
1903 갑상선암 전위 질의자 입니다. 1 yeun2000 2013.11.19 25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