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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생기를 받을때 비로소 뜻덩어린인 우리몸의 유전자가 켜지면서 질병이 치유 된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매일밤 저희 가족은 생방송을 같이 시청하면서 그동안 침울했던 분위기는 없어지고 희망의 빛이 켜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97기 프로그램에 부모님을 모셔다 드리고 매일밤 동영상세미나에 참석하고 있는 가족입니다. 어머니께서 오랜기간 당뇨를 앓고 계시다 최근에 신장합병증으로 인해 기능이 30~40%정도
남아있다는 병원검사결과에 두려움과 걱정의 가운데 갑상선암이라는 진단까지 받게 되어 정말
온가족이 모두 근심과 걱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중 뉴스타트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꼭 치유되리라 믿습니다.!!

첨단과학과 뉴스타트 칼럼 중 "신부전의 현대의학적치료와 뉴스타트의 갈등"의  글을 보면서 여쭤보고 싶은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저의 어머니처럼 투석단계가 아니신 분은 칼륨과 인, 수분의 섭취를 어느정도 해야 할지가 참어려운 것 같습니다 무었을 기준으로 해야 할 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금 어머니께서는 이뇨제 및 고혈압, 고지혈증의 약을 복용하십니다.
이러한 약들은 어느시기에 맞추어 끊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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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 식도정맥류.. 김덕수 2008.07.08 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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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re] 식도정맥류.. 이상구 2008.07.09 2550
1901 채식과 적혈구 Kim, David Y. 2008.07.10 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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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 목사님 이런답변 받으시는지; 우연 2008.07.12 2177
1898 세미나참석 임은규 2008.07.13 2471
1897 사랑하는 집사랑이 조기진통으로 입원했습니다~ 조지훈 2008.07.14 3262
1896 기흉 박정순 2008.07.15 2230
1895 [re] 목사님 이런답변 받으시는지; 이상구 2008.07.15 2559
1894 [re] 세미나참석 이상구 2008.07.15 2325
1893 [re] 사랑하는 집사랑이 조기진통으로 입원했습니다~ 이상구 2008.07.15 2521
1892 [re] 기흉 이상구 2008.07.15 2544
1891 수술하고 열심히 뉴스타트 계속하겠습니다. 김정희 2008.07.17 2442
1890 혈액순환 장애.. 임아름 2008.07.17 2918
1889 [re] 수술하고 열심히 뉴스타트 계속하겠습니다. 이상구 2008.07.18 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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