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8.08.30 14:17

확연해짐...

조회 수 33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시 글 올립니다..

박사님의 동영상 강의를 보면서 초프라의 좀 이해되지 않던 글들이 확연해집니다.

1. 체계의 바깥 어떤 것도 끌어 올 필요 없이, 스스로 변화하도록 지성이 작용한다.

2. 지성(신성)이 모든 일의 성취 방법을 발견할 수 있다.
  - 의학적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전혀 문제가되지 않는다.

3. 치료에 성공한 지성이 질서 있고, 자동적이고, 통합적인 방식으로 작용했다는 것이다.

이 곳에서 그의 이론를 소개하려는 것이 아니라....그의 도그마가 없는 보편적인 설명에 깊이 공감합니다.

과학적인 설명들 감사드립니다...헌데 왜 일정한 종교를 주장하시나요!!

왜, 기독교는 자신들만이 구원의 길이라고 주장하는지요? 바로 그 점으로 해서 많은 사람들이
떠나는 것은 아닐까요.

조금전 인도의 포옹하는 성녀 암마의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수 천의 사람들이 그와의 포옹으로 심적, 육적 치유를 경험합니다.

박티 크리슈나를 신앙하던 그녀는 마침내 크게 깨달음을 얻으며 그의 방법으로 사랑을 전합니다.

결국 언어와 사유가 끊어지고, 하나님마저 넘어 선 그 곳에 신성은 있지 않을까요.!

모든 종교에 모든 깨달은 분들은 같은 말을 합니다.

이 가을 박사님..더욱 풍성한 결실 맷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신의 가호 함께하시길...._()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4770
1932 유전자의 구조중에서 Admin 2008.09.11 3064
1931 뇌성마비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정우 2008.09.09 2356
1930 [re] 뇌성마비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상구 2008.09.10 3134
1929 자유의지의 부여원리를 어떻게 설명할까요? 박희주 2008.09.03 2733
1928 [re] 자유의지의 부여원리를 어떻게 설명할까요? 이상구 2008.09.04 2761
1927 선생님 너무 답답합니다. 김민석 2008.09.02 2997
1926 [re] 선생님 너무 답답합니다. 이상구 2008.09.02 3213
1925 갑상선항진증 약 복용에 대하여 배영숙 2008.09.01 3448
1924 [re] 갑상선항진증 약 복용에 대하여 이상구 2008.09.02 3034
1923 박사님..사실 저의 병명은 ... 윤선옥 2008.09.01 3039
1922 [re] 박사님..사실 저의 병명은 ... 이상구 2008.09.02 2920
1921 역류성식도염에 대해서... 최정란 2008.08.30 3768
1920 [re] 역류성식도염에 대해서... 이상구 2008.09.02 2871
» 확연해짐... 윤선옥 2008.08.30 3332
1918 [re] 확연해짐... 이상구 2008.08.31 2182
1917 존경하는 박사님, 도와주세요! 조윤영 2008.08.30 3010
1916 [re] 존경하는 박사님, 도와주세요! 이상구 2008.08.31 2708
1915 커피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김종환 2008.08.27 3102
1914 [re] 커피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이상구 2008.08.28 3330
1913 간청소 박옥순 2008.08.27 27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