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81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저는 164기 정규와 휴양 참가자 마리안입니다.

저의 근황을 조금이나마 알려 드리자면, 

뉴스타트에서 열심히 박사님 강의 듣고,

무조건적인 하나님 사랑 많이 받고 와서,

계속 꾸준히 회복 되어가고 있어요.

밥 한숟갈도 제대로 소화되지 못해 쓰러져갔던 상태였는데, 

이젠 체중이 10 키로 회복되어 인간다운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정말 박사님 말씀대로 꺼졌던 소화 물질 생산 유전자가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활짝 켜졌나 봅니다.^^

인간의 지식이나 힘으로 할수 없었던 것을 저의 창조주께서 하셨습니다.

박사님과 사모님, 직원, 봉사자들의 따스한 사랑이 아직도 느껴지는듯 합니다.

혹시라도 누군가에게 힘이 될수도 있으리라 믿고 이  글을 올립니다.

모두 새해에 무조건적인 사랑의 복 많이 받으셔서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profile
    오민환 2015.01.08 18:02
    ^^안녕하세요. 저는 165기 봉사자로 와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고객지원실 오민환 직원입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에 감동하시고 기쁨의 뉴스타트의 길을 걷고 계시다니 좋은 소식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빌어요.
  • ?
    하하호호 2015.01.16 15:43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알게 된 후에는 더할나위없이 든든한 빽이 생긴것 같고
    순종의 뜻도 제대로 알게된 후에 지금 정말로 자유로워지고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가 매일입니다.
    회복하고 계신 글을 읽으며 저또한 긍정에너지 많이 받았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3827
3642 대리질문-조현병 1 고객지원실3 2021.05.19 364
3641 박사님~ 저희 아버지도 입소가능한가요? 2 충빠숑 2021.05.16 583
3640 박사님!!상담드립니다. 1 코쿠리고언덕 2021.05.13 201
3639 22개월 남자아이가 갑자기 벽을 보고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사스라치게 놀랍니다. !!!! 2 드림 2021.05.10 532
3638 제가 외국에 있는데 폐에 물이 찼다고 합니다. 1 샤이니 2021.04.30 684
3637 언니가 신경내분비종양 이라네요 1 김은지 2021.04.29 459
3636 무한증 치료방법 알고싶어요 1 그분을사랑 2021.04.27 528
3635 크론병에 대해 다시 문의드립니다. 1 피스 2021.04.22 269
3634 수술을 하는게 나을까요?? 2 릴리리아 2021.04.17 434
3633 Pulmonary Fibrosis 2 Kim, David Y. 2021.03.28 270
3632 담낭수술 꼭해야하는지 결정앞둔 환자 2 초콜릿 2021.03.22 577
3631 박사님께. 고혈압 질문드립니다. 1 친구야 2021.03.18 334
3630 b형간염-대리질문 3 고객지원실3 2021.03.17 307
3629 오늘 종양.정형.내과 협진 있었습니다. 1 종소리 2021.03.11 369
3628 백신관련-대리질문 1 고객지원실3 2021.03.07 348
3627 크론병과 백혈구 수치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2 피스 2021.03.05 521
3626 한달이 지난 지금... 1 봉봉이 2021.03.04 507
3625 위장관 기질 종양 2 Esther 2021.02.21 342
3624 대장암 장내출혈로 인한 빈혈에 대하여 질문입니다. 2 셀리 2021.02.15 415
3623 건강상담(대리질문) 1 고객지원실3 2021.02.03 18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