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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인 아들이 2주전 mri결과 "뇌간신경교종"이란 수술을 할 수도 없고

조직검사도 불가능한 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치료방법은 병원에서 방사선과 항암(테모달)로 표준치료를 하자고

해서 오늘이 3일째 입니다. 표준치료 후 휴식기를 보낸 후에는  5일 항암/23일 휴식을 계속 반복하는 항암 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박사님 강의에서 말씀하신데로 근본적인 치료 방법이 아닌걸

알고 있고 병원에서도 치료가 아닌 시간을 늘리는것 이라고 얘기 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상황에서 박사님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길이라 생각하고

뉴스타트를 실천할것 입니다.


그런데 당장 방사선과 항암을 중단하고 뉴스타트를 해야하는지

표준치료만 받고 휴식기(4주)부터 뉴스타트를 하고 추후 항암을 하지 않는것이

맞는지 결정을 하기가 어려워 글을 남깁니다.


박사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profile
    이상구 2015.01.16 14:54
    근본적으로 명원치료로는 치유가 되지 않는다는 말씀을 이미 들으셨습니다.
    만약 두통, 구토, 마비와 같은 증상이 심각하지 않은 경우라면
    가능한 한 뉴스타트에 더빨리 올인 하시어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께 의지 하시는 편이 환자 자신을 위해서
    훨씬 더 유익할 것입니다.
    인간의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음이 명확히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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