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기 참가자였던 서미경씨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떠났습니다.
힘들게 투병했던만큼 주님의 품안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170기 참가자였던 서미경씨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떠났습니다.
힘들게 투병했던만큼 주님의 품안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 이름 바꿨어요.
2015년을 맞이하며 위로의 詩 한편
가슴 저리게 들려오는 음악
회복이야기 참가 신청
이상구 박사님께
요리강습시간에...
170기 참가자 서미경.....
왜 계명이 의로운가?
진주를 돼지앞에 던지지말라
용서에 대한 교훈
다 내게로 오라
차근차근 1
차근 차근 2
차근 차근 3
건강식 관련 요리책, 성경책 구입문의
오늘의 교회(정신을 차리자)
왜 인간의 수명이 짧아 졌나?
당신은 행운아 입니다.
이 음악을 들으며 잠시 쉬어 가세요...
<많은 환자들>에게 필요한 <유일의 치료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