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8.12.07 09:35

[re] 뇌출혈에 대해..

조회 수 27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생리혈이 머리로 간다는 말은
도저히 의학적으로는 성립이 될 수 없는 말입니다.
아마도 생리와 함께 일어날 수 있는 마음의 상태의 변화에 기인된
심인성 투통이라는 말을 그렇게 표현하는 것일런지는 모릅니다.
그리고 바늘로 딴다고 해서 두통이 없어졌다면
심인성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 두통이 반복되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도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님의 건강상태가 지금보다 전체적으로 향상되시면
저절로 회복되어버릴 수도 있는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다는 추정은 가능합니다.
뉴스타트로 정신과 건강을 다시 점검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4729
2031 [re] 친구가.. 이상구 2008.12.09 2611
2030 뇌출혈에 대해.. 박송남 2008.12.06 2716
» [re] 뇌출혈에 대해.. 이상구 2008.12.07 2720
2028 감사합니다 이지훈 2008.12.05 2694
2027 [re] 감사합니다 이상구 2008.12.07 2641
2026 이미 늦었는지요... 이지훈 2008.12.05 2524
2025 [re] 이미 늦었는지요... 이상구 2008.12.05 2645
2024 감사와 걱정 최민식 2008.12.02 2835
2023 [re] 감사와 걱정 이상구 2008.12.03 2920
2022 뇌하수체선종 이주엽 2008.12.02 3033
2021 [re] 뇌하수체선종 이상구 2008.12.02 3241
2020 긴급 상담입니다 백영길 2008.12.01 2748
2019 [re] 긴급 상담입니다 이상구 2008.12.02 2708
2018 [re] 박사님 질문 있습니다.. 이상구 2008.12.02 2531
2017 질문 이상철 2008.11.28 3023
2016 [re] 질문 이상구 2008.11.28 2644
2015 도움말씀 윤재식 2008.11.25 2455
2014 [re] 도움말씀 이상구 2008.11.28 2552
2013 엄마가 췌장암 박은숙 2008.11.24 3396
2012 [re] 엄마가 췌장암 이상구 2008.11.27 32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