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8.12.09 13:37

[re] 친구가..

조회 수 25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참으로 답답한 상황이군요.
환자 자신은 이미 희망을 버린 것 같군요.

저도 의사로서 님의 질문으로는 도저히 어떤 병인지를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
무슨 수술을 하자고 하는 것만 알아도 어느 정도 추측은 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현재의 상황으로는 추측조차도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호르문 계통의 불균형이 분제의 핵심이라면
결국 정신적 스트레스와 건강하지 못한 생활습관으로 말미암아
각종 호르몬을 생산하는 유전자들의 활동의 불균형이 초래된 것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뉴스타트로
스트레스의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생활습관을 개선시켜주기만 한다면
완치의 가능성을 절대로 배체할 수는 엄ㅄ다고 봅니다.

우선 희망을 되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동영상 강의를 통하여 희망을 회복하시고
뉴스타트를 시작해보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3810
1882 시어머님도 받으실수 있을까요? 정은경 2007.04.27 2502
1881 [re] 무한증 이상구 2008.01.10 2502
1880 [re] 대장암에 관해서.. 관리자 2004.11.06 2503
1879 [re] 전립선 비대증 Admin 2005.07.15 2503
1878 [re] 도와주세요...박사님!! 이상구 2008.07.03 2505
1877 잠이 잘 안옵니다. 김상대 2007.10.10 2506
1876 아내의 오른쪽 손목 왼쪽끝에 혹이.......결절종이라는데 궁금합니다. 백옥현 2008.06.28 2506
» [re] 친구가.. 이상구 2008.12.09 2506
1874 온열요법에 대해서 문의 드립니다 1 박정숙 2011.08.08 2506
1873 정서적 안정(사랑,긍정적 사고, 희망 등)의 기전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한승환 2005.03.24 2507
1872 [re] 만성신부전증에 대하여 이상구 2008.02.07 2507
1871 [re] 박사님 도와주세요. 이상구 2008.05.03 2507
1870 help. 김미나 2006.03.03 2508
1869 [re] 박사님.. 도와주세요 이상구 2008.07.08 2508
1868 [re] 항체 이상구 2009.01.24 2508
1867 안녕하세요..박사님.. 최승진 2003.05.17 2509
1866 복수에 물이 차면 어떻게 해요? 2 고은하 2016.01.06 2509
1865 조카가 융기성 피부 섬유육종 악성암에 걸렸다고,,,, 1 threestar 2014.11.08 2509
1864 만성신부전증 soon 2005.10.19 2510
1863 [re] 알콜중독에 대해 알려주세요. 이상구 2008.05.03 25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