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 걱정 이제 그만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람은
근심 걱정에 파묻혀
인생을 보내는 사람입니다.
근심 걱정은 바이러스와 같아서
나는 물론 주변 사람까지 오염시킵니다.
나도 죽이고 남도 죽입니다.
처음에는 조바심에서 시작된 것이
금세 버릇이 되어버립니다.
근심은 근심으로 풀리지 않습니다.
아무리 걱정을 한다고 해도 상황이 바뀌지 않습니다.
언제든 근심 걱정으로 마음이 어두워지면
바로 "STOP!"하고 뇌에 멈춤 스위치를 켭니다.
그리고 환하게 웃어봅니다.
스스로에게 힘을 주는 행동도 해봅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정성스럽게 손도 닦아보고 발도 닦아보세요.
기분이 좋아지면 옆 사람의 어깨도 주물러줍니다.
금세 나도 밝아지고 주변도 밝아집니다.
그럼 모든 게 다 바뀝니다.
그러니 근심 걱정은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