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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38세 미혼여성입니다.엄마께서 유투브.동영상을 보고 알려주셔서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삼킬때 이물감이 심해서 병원에서 초음파검사와 조직검사를하니 갑상선 유두암이라고 합니다. 크기가 2.2(제일.큰면)cm*1.4cm라고 합니다.작년 9월 발견했을땐 2.2*0.75였는데....좀 더 통텅해 졌나봐요.

위치는 정중앙 아래 기도와 식도 앞에 있고 피막에 자리했다고 합니다.제가 힘든 건 음식을 삼킬때 침 삼킬때 숨쉬기가 조금 어렵고,목 임파선 주변의 통증과 쇄골이 찡하게 아파요.현재는 밥먹으면 위의 통증이 심합니다.

병원에서는 전절제를 하라고 하는데..제 갑상선자체는 깨끗하다고 합니다.단지.피막에 딜려있다는 이유로 다 절제해야하는건지....

전절제 안하고 암세포만 떼어낼.수는 없는건가요??수수술 안하고 줄어들.방법이 있나요??

  • profile
    이상구 2015.05.14 11:54
    수술의 정도를 결정하거나
    수술의 기술적인 면에서는 도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뉴스타트 강의를 잘 들어보시면
    암의 자연치유에 대하여 자신감을 가지실 수가 있습니다.
  • ?
    하늘감사 2015.05.26 14:50
    저도 작년 10월 1센티 갑상선암을 건강검진에서 발견했어요.
    아는 분의 소개로 한의원에서 3개월 가량 종양을 줄이는 한약을 먹고 수술은 안했어요.
    친정엄마께서 갑상선암 수술후 12년만에 재발하시고 평생 약으로 사시네요.
    방사선 치료와 항암치료 받으시는 고통을 보면서 수술은 안하고 싶어요.
    저는 그냥 좋은 음식 먹으면서 지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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