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7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존경하는 이상구 박사님과 이에 힘쓰시는 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제가 주변에서 보니 현대의학의 맹점을 지적하며 약을 거부하는 사례와 약을 주지 않는 경우를 봐왔습니다..
중풍으로 쓰러진 할아버지가 어느날 지금 다급하다고 약을 달라고 하는데도 보호자가 안된다고
하며 약을 주지 않는 경우를 봤습니다.
환자가 강하게 약을 요구하며 그것도 약을 설명해가며(고지혈증약인거 같습니다)
달라고 하는데 보호자는 약을 거부하며 약은 해로운거라고 하더군요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의사들이 약을 남용,남발 하는등 문제가 있고 시끄럽게 하면 신경안정제를 놔주는걸 봤다....환자를 위해 좋지 않은거다 하고 약을 안주더군요
말미에 이게 뉴스타트라고 하는데....
환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약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뉴스타트하면 그 증상들 다 막고
통증까지 없엘수 있는건가요?  진짜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설명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대상포진으로 고통 받는 사람을 봤는데..이게 무진장 고통스럽다고 합니다.
이 분은 진통제를 아마 먹고 있을겁니다
그런데 진통제는 중독이 된다고 하면서 진통제를 안줄려고 하는 경우도 예전에 본적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뉴스타트라고 하는데
살 날이 얼마 안남은 환자들도 진통제 거부하며 극심한 고통을 느껴야 하는겁니까?
그래야 나을수 있는건가요?

많은 사람들이 뉴스타트 프로그램이 좋다고 하는데 좋은건은 분명히 인정하나
현대의학의 불신이나 업심여김을 느끼는경우가 많습니다
 결론!!!위의 경우 같은 사례에 뉴스타트 메뉴얼에는 뭐라고 적혀있는지 알려주세요

뉴스타트가 커지려면 위에 해답에 현명합 답변을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4433
549 핵산복용 1 승리 2010.04.16 3735
548 박사님 도와주세요. 1 진선 2011.03.19 3739
547 저혈압 조병호 2003.08.24 3743
546 자궁근종 고민녀 2003.04.16 3750
545 아기들 항생제 복용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1 김나비 2010.01.26 3751
544 건강상담 김성아 2002.01.26 3755
543 Re..미니세미나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관리자 2003.04.18 3755
542 하지정맥류 1 조연숙 2011.05.11 3755
541 믿을 수 없는 일이, 답답한 마음을 올립니다. 1 김형주 2009.09.09 3759
540 Re..간경변에서 간암으로 관리자 2003.04.20 3760
539 [re] 균상식육종은 치유가 가능한지요? 이상구 2006.09.05 3760
538 [re] 크론병(소장염증)은 뉴스타트로 치유됩니다. 이상구 2007.12.12 3762
537 췌장암 1 김종현 2009.04.02 3763
» 뉴스타트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홍도 2009.02.07 3768
535 고혈압 증상 문의 박숙희 2002.05.16 3770
534 통풍에대한 박사님의설명을부탁드려도 될지요? 1 박순홍 2011.01.29 3771
533 교감신경이 무너졌답니다. 하늘소망 2011.02.22 3771
532 뉴스타트 건강식당의 위치를 알고싶어여~~ 진진 2001.04.09 3778
531 [re] B형간염과 간경화는 정복될 수 있다. 이상구 2006.08.24 3778
530 Re..전기분해알카리이온수 관리자 2003.09.05 377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