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82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09 체리 006.jpg


뉴스타트 농장에 이런 저런 과일 나무들을 시간과 돈이 되는데로 한그루 두그루 심다보니

이젠 제법 농장다운 아름다운 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체리 80여그루, 감나무 50여그루, 배나무10여그루, 자두나무8그루, 밤나무10여그루, 앵두나무5그루,매화나무9그루, 올해심은 블루베리50그루와 사과나무20여그루등등....

올해는 김영숙 봉사자님이 채소를 심어주시겠다고 시작된 농사일이 이렇게 저렇게 보여지는 대로

모종울 심다보니 농사일이 무척 커지게되었습니다.

감자 고구마 야콘 옥수수 토마토 호박  오이 수박 고추 각종 쌈채소까지...

열심히 성실하게 심어만 놓으면 ... 벌써 토마토열매가 그리고 오이가 고추가 열려 너무나 이쁩니다.

쌈채소는 벌써 서너번 수확해 먹고 있구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무엇을 심든 잘 길러주시는 은혜를 보아 알게 되니 참으로 기쁩니다.

농사 짓는이가 왜 그리힘든일을 그 노력으로 다른일을 하면 더욱 벌이가 될텐데라는 생각을 한 때도 있었습니다만....

주께서 생명있는 것들을 어떻게 자라게 하시고 열매맺게 하시는가를 지켜보면서 얻는 그 기쁨과 행복감은

돈으로 가늠할수 없는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 농장엔 체리가 한창 익어가고 있습니다.

뉴스타트 동호인들 체리체험하러 오세요!!!

  • ?
    지연 2015.05.30 22:50
    어쩜 이렇게 예쁩니까?
    이렇게 예쁜걸 먹을 수가 있나요?
    언제나 돈벌이를 해야하는 속세를 떠나서
    아름다운 설악으로가서 농사짓고 강아지키우고 살수 있을까요?
  • ?
    이은숙 2015.05.31 12:26
    참가하셨던 뉴스타트 동호인들이시라면 물론 드실수 있습니다.
    1544-2239로 면저 연락해주시고 일정이 정해지면 농장체험에서 봉사하시고
    그때 그때 제철 과일들을 맛나게 드실수 있게 신설해 보겠습니다.
    그동안 센타를 위해 후원해 주셨던 분들은 더욱 자격이 되십니다.

  1. 북가주세미나

    Date2015.09.23 ByHeajoo Views197
    Read More
  2. 십계명은 변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Date2015.09.04 By다윗 Views277
    Read More
  3. 2부세미나의 중요성

    Date2015.09.02 By무조건적사랑 Views281
    Read More
  4. 2016년 1월일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냉무)

    Date2015.08.30 By정광호 Views269
    Read More
  5. 예수 믿습니까?

    Date2015.08.12 By동예 Views455
    Read More
  6. 물?

    Date2015.07.28 By동예 Views536
    Read More
  7. 멀쩡한 사람 CT찍다가 암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

    Date2015.07.13 By다윗 Views1197
    Read More
  8. 제가 일하는 모텔에서 일어난 일

    Date2015.07.12 By정회근(J J) Views818
    Read More
  9. 절(제사)하지 말라?

    Date2015.07.06 By동예 Views1219
    Read More
  10. 하나님을 믿지 않은 종교는 구원을 못받는가?

    Date2015.07.01 By동예 Views939
    Read More
  11. Mama Sang A Song - Bill Anderson

    Date2015.06.28 By다윗 Views247
    Read More
  12. 성경연구(이상구박사 말씀에서 발췌 편집)

    Date2015.06.24 By동예 Views487
    Read More
  13. 두 삶 이야기

    Date2015.06.23 By동예 Views328
    Read More
  14.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Date2015.06.17 By동예 Views456
    Read More
  15. 구미 이상구박사님과 장로교회 외삼촌

    Date2015.06.10 By진리구원 Views1103
    Read More
  16. 워메! 울산바위와 진드기님께 잡신들 끼어든겨?

    Date2015.06.05 By도흠 Views391
    Read More
  17. 두려움의 의미와 하나님의 품성

    Date2015.06.03 Byjohn1 Views800
    Read More
  18. 절망속에서도 가슴에 품은 소망 한 구절

    Date2015.06.01 By오민환 Views476
    Read More
  19. 약먹지 말고 걸어라

    Date2015.06.01 By다윗 Views1015
    Read More
  20. 뉴스타트 농장에 화초닭들

    Date2015.05.30 By이은숙 Views126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