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관 봉사자님이 가져다 주신 화초닭 병아리들이 벌써 3대째 이어가며 병아리들이 커가고 있습니다.
마치 새처럼 날라 다니는 야생닭같은...
어디선가 사람이 모르는 장소에서 비바람과 추위를 견디며 부화 시켜서 졸졸 애기 병아리를 몰고 오는
어미 화초닭을 보면서 어쩜 저렇게 지혜롭고 신비롭고 모성애가 대단할까 싶습니다.
송경원 봉사자님이 정성껏 길러주고 계십니다.
워낙 짐승들을 좋아하셔서 뉴스타트 농장의 모든 동물들은 행복해 보입니다.
신현관 봉사자님이 가져다 주신 화초닭 병아리들이 벌써 3대째 이어가며 병아리들이 커가고 있습니다.
마치 새처럼 날라 다니는 야생닭같은...
어디선가 사람이 모르는 장소에서 비바람과 추위를 견디며 부화 시켜서 졸졸 애기 병아리를 몰고 오는
어미 화초닭을 보면서 어쩜 저렇게 지혜롭고 신비롭고 모성애가 대단할까 싶습니다.
송경원 봉사자님이 정성껏 길러주고 계십니다.
워낙 짐승들을 좋아하셔서 뉴스타트 농장의 모든 동물들은 행복해 보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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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 감사합니다 | 한성순 | 2002.11.09 | 1742 |
658 | Re..감사합니다 | 유제명 | 2002.11.10 | 1625 |
657 | 궁금해요~ | 미소찬사 | 2002.11.08 | 1492 |
656 | Re..궁금해요~ | 관리자 | 2002.11.10 | 1635 |
655 | 정광호 님,감사드리며 | 박동혁 | 2002.11.07 | 1517 |
654 | 더 많은 이들을 위하여 | 이효종 | 2002.11.07 | 1506 |
653 | 실황 중계의 효과 | 써니 | 2002.11.07 | 1537 |
652 | 다시 흔들리며 | 박동혁 | 2002.11.07 | 1495 |
651 | Re..다시 흔들리며 | 정광호 | 2002.11.07 | 1581 |
650 | advanced된 한생운본 | 써니 | 2002.11.06 | 1634 |
649 | 정말 고마워요 | 이재청 | 2002.11.05 | 1554 |
648 | 정말 훌륭한 결단입니다 | 주기중 | 2002.11.04 | 1601 |
647 | 잘 보고 있습니다. | 이현진 | 2002.11.04 | 1552 |
646 | Re..잘 보고 있습니다. | 관리자 | 2002.11.04 | 1785 |
645 | 새노래 앙상블 선교사님들께..... | 알렉스 | 2002.11.02 | 1493 |
644 | 작은 음악회를 보고나서 | 호주 시드니에서 | 2002.11.02 | 1748 |
643 | 감동의 순간 순간이었습니다. | kjs | 2002.11.02 | 1563 |
642 | 오늘 오전 강의 | kjs | 2002.11.02 | 1580 |
641 | 강의 정말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 이현진 | 2002.11.01 | 1519 |
640 | 아주 선명한 화질과 음질 | 김성희 | 2002.11.01 | 1494 |
강아지 빼놓고 모두 먹고 싶은 것들이네요
체리 그리고 화초닭이 낳은 싱싱한 유정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