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관 봉사자님이 가져다 주신 화초닭 병아리들이 벌써 3대째 이어가며 병아리들이 커가고 있습니다.
마치 새처럼 날라 다니는 야생닭같은...
어디선가 사람이 모르는 장소에서 비바람과 추위를 견디며 부화 시켜서 졸졸 애기 병아리를 몰고 오는
어미 화초닭을 보면서 어쩜 저렇게 지혜롭고 신비롭고 모성애가 대단할까 싶습니다.
송경원 봉사자님이 정성껏 길러주고 계십니다.
워낙 짐승들을 좋아하셔서 뉴스타트 농장의 모든 동물들은 행복해 보입니다.
신현관 봉사자님이 가져다 주신 화초닭 병아리들이 벌써 3대째 이어가며 병아리들이 커가고 있습니다.
마치 새처럼 날라 다니는 야생닭같은...
어디선가 사람이 모르는 장소에서 비바람과 추위를 견디며 부화 시켜서 졸졸 애기 병아리를 몰고 오는
어미 화초닭을 보면서 어쩜 저렇게 지혜롭고 신비롭고 모성애가 대단할까 싶습니다.
송경원 봉사자님이 정성껏 길러주고 계십니다.
워낙 짐승들을 좋아하셔서 뉴스타트 농장의 모든 동물들은 행복해 보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13 | 감동적으로 최상의 기쁨을 주어 스스로 질병을 치유할수있는 방법. | 이명구 | 2006.04.08 | 1588 |
1812 | Re..위암치유하신분들의 연락처를 알고 싶씁니다. | Ann | 2004.09.15 | 1588 |
1811 | Re..Come stai? | 써니 | 2004.02.09 | 1588 |
1810 | 저혈압 | 조병호 | 2003.08.23 | 1588 |
1809 | Re..6월 24일과 6월 26일 하루 건너 태어난 부부 | 써니 | 2003.06.25 | 1588 |
1808 | Re..자원봉사 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 관리자 | 2003.05.09 | 1588 |
1807 | Re..오색을 다녀와서... | 유제명 | 2002.10.07 | 1588 |
1806 | Re..인사가 늦었습니다 | 김유묵 | 2002.01.25 | 1588 |
1805 | 미디어플레이어 11버전에서 동영상이 안됩니다. | 조성현 | 2006.12.21 | 1587 |
1804 | 진리추구는 종교의 벽을넘어~ | 이명원 | 2006.10.19 | 1587 |
1803 | 박영순,이춘배,이현지,이장원 가족입니다... | 이현지 | 2004.04.13 | 1587 |
1802 | 귀한 말씀을`~ 들을수 있게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 사랑이 | 2003.10.02 | 1587 |
1801 | 47기 여러부~~운^^ | 장정혜 | 2003.09.02 | 1587 |
1800 | 감사합니다. 남양우, 이재숙님!! | 써니 | 2003.07.17 | 1587 |
1799 | 이상구 박사님 감사합니다. | 정회근 | 2006.08.31 | 1586 |
1798 | [re] 향수병이 아니라 뉴스타트병에 걸렸군! | 이상구 | 2006.08.30 | 1586 |
1797 | [re] 하늘의 예의, 땅의 예의 | 이상구 | 2006.08.19 | 1586 |
1796 | 저는 보기 너무 좋습니다 | 감사함 | 2003.09.29 | 1586 |
1795 | 뉴스타트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 김 순표 | 2003.06.04 | 1586 |
1794 | Re..음식은 어떤걸 주나요? | 남양우 | 2003.03.19 | 1586 |
강아지 빼놓고 모두 먹고 싶은 것들이네요
체리 그리고 화초닭이 낳은 싱싱한 유정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