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관 봉사자님이 가져다 주신 화초닭 병아리들이 벌써 3대째 이어가며 병아리들이 커가고 있습니다.
마치 새처럼 날라 다니는 야생닭같은...
어디선가 사람이 모르는 장소에서 비바람과 추위를 견디며 부화 시켜서 졸졸 애기 병아리를 몰고 오는
어미 화초닭을 보면서 어쩜 저렇게 지혜롭고 신비롭고 모성애가 대단할까 싶습니다.
송경원 봉사자님이 정성껏 길러주고 계십니다.
워낙 짐승들을 좋아하셔서 뉴스타트 농장의 모든 동물들은 행복해 보입니다.
신현관 봉사자님이 가져다 주신 화초닭 병아리들이 벌써 3대째 이어가며 병아리들이 커가고 있습니다.
마치 새처럼 날라 다니는 야생닭같은...
어디선가 사람이 모르는 장소에서 비바람과 추위를 견디며 부화 시켜서 졸졸 애기 병아리를 몰고 오는
어미 화초닭을 보면서 어쩜 저렇게 지혜롭고 신비롭고 모성애가 대단할까 싶습니다.
송경원 봉사자님이 정성껏 길러주고 계십니다.
워낙 짐승들을 좋아하셔서 뉴스타트 농장의 모든 동물들은 행복해 보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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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9 | 이 상구 박사님처럼 대박을 낼 한 개인의 힘 | 안병선 | 2008.02.25 | 2358 |
3378 | 이 상구 박사님도 이 책을 좋아 하실 것 같아요! | jeong,myung soon | 2011.09.16 | 1912 |
3377 | 이 상구 박사님!! | matthew yoon | 2006.11.09 | 1763 |
3376 | 이 박사님을 사랑하는분의 댓글을 여기다 옮겼습니다^^ 2 | 이소이 | 2018.11.09 | 405 |
3375 | 이 박사님께 감사 ~ 암 원인, 50년 궁금증을 풀어 주셨습니다 ~ | Young kim | 2010.03.29 | 1963 |
3374 | 이 박사님, 감사합니다. | 이효정 | 2007.05.21 | 1509 |
3373 | 이 믿음 더욱 굳세라 ~! | 내가더사랑 | 2017.12.10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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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1 | 이 게시판의 등대지기 써니언니를 위하여 ! | 이재숙 | 2004.03.18 | 1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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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9 | 의정부 세미나 안내 | 관리자 | 2004.02.16 | 1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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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7 | 의사로서 뉴스타트를 알고 잡지에 기고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 안병선 | 2008.02.23 | 2242 |
3366 | 의문이 생겨서 질문합니다. | Claire | 2020.09.18 | 244 |
3365 | 의대교수님이 간증한 기적체험 | 한기현 | 2001.06.04 | 2546 |
3364 | 의기소침한 마음은 건강에 해를 끼침 | 장동기 | 2010.05.12 | 2263 |
3363 | 음이온 물에 대해서 질문? | 리디아 백 | 2006.06.26 | 1662 |
3362 | 음악을 원하시는 분? 저희 술람미 공연이 있습니다. | 술람미 | 2002.05.16 | 1662 |
3361 | 음악순서의 화질이 | 주기중 | 2002.11.25 | 1641 |
3360 |
음악선물입니다^__^
![]() |
소망 | 2003.05.11 | 1461 |
강아지 빼놓고 모두 먹고 싶은 것들이네요
체리 그리고 화초닭이 낳은 싱싱한 유정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