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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경 선생님


오늘도 63기 인터넷방송을 보고 있습니다. 답변이 너무늦어 죄송하고요 우리집사람도 몹시보고 싶어합니다. 시간이 있으시면 선릉모임에서 보고싶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아름다움 유지하세요


정미선 선생님 께
저를 알아주시고 newstart에 관심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나름대로 노력은 많이하지만 부족한것이 많습니다.
오빠되시는분도 건강하시를 빌고요 하나님의 사랑을 빨리 느낄수 있도록 기도드릴께요
꼭한번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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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트 프로그램을 참가하고 이렇게 하면 건강이 회복될 수밖에 없겠구나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집에 돌아가 뉴스타트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고
내 생활습관에 내 병의 큰 원인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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