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8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뉴스타트의 영적인 부분을 정말 깊이 이해하시고 잘 해 오셨더라면 지금쯤 관절염도 완전히 회복하셨을 것이고 갱년기 증세로 고생하시지도 않으셨을 것입니다.

관절염이 아직도 남아 있다는 것은 아직도 님의 T-림파구의 변질된 유전자가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도 님의 관절조직을 공격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갱년기 장애로 고생하셨다는 것도 결국은 뉴스타트를 통하여 ‘생기’를 충분히 받으시지 않으셨기 때문에 폐경이 오면서 난소세포 속에 입력되어 있는 여성호르몬 생산 유전자가 꺼져버려서 여성호르몬이 충분히 생산되지 못하였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여성호르몬제를 투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그 결과 관절염뿐만 아니라 다른 건강의 문제도 여성호르몬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도달하신 것입니다.

뉴스타트를 지금까지 잘해오셨다면 근종도 생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님께서 하실 수 있는 것은 뉴스타트를 완전히 새로운 각도에서 특히 ‘생기’에 토점을 맞추시고 다시 시작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시면 변질된 T-임파구의 유전자도 회복되어 다시는 변질된 T-임파구가 님의 관절조직을 더 이상 공격하지 않을 것이며, 님의 꺼져버렸던 난소세포 속의 여성호르몬 유전자도 다시 켜져서 재작동이 시작되면 여성호르몬의 자가 생산이 다시 시작되어 일부러 호르몬제를 먹지 않아도 되게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전자가 회복되어 근종도 다시 없어질 수도 있구요.

님의 질문 자체에서 벌써 뉴스타트의 진정한 영적 깊이를 알지 못하고 계시다는 증거가 나타나 있다고 봅니다.

부디, 새 뉴스타트로 새로운 건강, 새로운 삶이 시작되시기를 기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3810
1642 Re..저기 혹시 손톱에요~~ 관리자 2004.04.09 2387
1641 [re] 루푸스에 관해 알고싶습니다. 관리자 2005.01.19 2386
1640 너무 챙피하지만요.. 꼭 도와주세요 Eli 2003.12.16 2386
1639 아버지의 간암, 그리고 척추로의 전이 1 올미 2014.08.29 2385
1638 [re] 유방암으로 고생하고 있는 동생을 위해 이상구 2008.01.17 2384
1637 도와주세요 한문실 2003.06.22 2384
1636 [re] 주사약에대한 질문있습니다 이상구 2008.05.30 2381
1635 박사님..과민성 대장증후군. 석현주 2008.03.10 2381
1634 [re] 안과(왼쪽 눈동자가 계속 아래로 내려오는 것은 왜인지요?) 이상구 2007.11.24 2381
1633 [re] 어깨가 심하게 결립니다. 이상구 2006.09.27 2381
1632 [re] 류마치스 이상구 2007.04.23 2380
1631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김재현 2003.09.08 2380
1630 궁금합니다. 최사랑 2007.11.30 2379
1629 아버님이 전립선에 문제가 있으세요 Jooyeon Kim 2007.05.25 2378
1628 된장과청국장 김신광 2003.07.27 2378
1627 질문있습니다. 김효준 2007.09.04 2377
1626 [re] 허리를 삐꺽~~~ Admin 2005.04.15 2376
1625 Re..죄송합니다. 관리자 2004.10.03 2376
1624 어머니께서 폐암말기이신데 어떻해야 최선인지? 1 김정우 2013.03.01 2375
1623 진정한 뉴스타트를 위해서 이재관 2008.01.14 23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