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안녕하세요? 김부덕입니다
이번 104기 11강의에서 행복감에 대한 말씀에서 극치의 행복감 일체감(옥시톡신) 말씀을 하실때
고린도전서 13장12절 -"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 라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야!!! 맞다 이게 그말씀이구나 완전 극치의 일체감속에서의 그 행복은 말 할수 없을정도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오면서 그날 그때를 바라보며 행복했습니다
혹 더 생각할것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안녕하세요? 김부덕입니다
이번 104기 11강의에서 행복감에 대한 말씀에서 극치의 행복감 일체감(옥시톡신) 말씀을 하실때
고린도전서 13장12절 -"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 라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야!!! 맞다 이게 그말씀이구나 완전 극치의 일체감속에서의 그 행복은 말 할수 없을정도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오면서 그날 그때를 바라보며 행복했습니다
혹 더 생각할것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결국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라는 말씀과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는 말씀들, 이 모든 말씀이 "그분과 우리들의 궁극적인 관계", 곧 일체가 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