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안녕하세요? 김부덕입니다
이번 104기 11강의에서 행복감에 대한 말씀에서 극치의 행복감 일체감(옥시톡신) 말씀을 하실때
고린도전서 13장12절 -"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 라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야!!! 맞다 이게 그말씀이구나 완전 극치의 일체감속에서의 그 행복은 말 할수 없을정도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오면서 그날 그때를 바라보며 행복했습니다
혹 더 생각할것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안녕하세요? 김부덕입니다
이번 104기 11강의에서 행복감에 대한 말씀에서 극치의 행복감 일체감(옥시톡신) 말씀을 하실때
고린도전서 13장12절 -"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 라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야!!! 맞다 이게 그말씀이구나 완전 극치의 일체감속에서의 그 행복은 말 할수 없을정도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오면서 그날 그때를 바라보며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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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 [re] "신부전의 현대의학적치료와 뉴스타트의 갈등"에 대한 질문입니다. | 이상구 | 2008.08.19 | 2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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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 | [re] 남편에 대한 질문이요. | 이상구 | 2008.08.25 | 2628 |
1857 | 꼭 그 이름이 하나님이어야하나요?? | 윤선옥 | 2008.08.26 | 3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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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 | 안녕하세요, 세미나 참석 관련 질문입니다. | 안기웅 | 2008.08.27 | 2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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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 | 커피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 김종환 | 2008.08.27 | 2958 |
1852 | [re] 꼭 그 이름이 하나님이어야하나요?? | 이상구 | 2008.08.28 | 2776 |
1851 | [re] 선생님 안녕하세요. 간경화 질문입니다. | 이상구 | 2008.08.28 | 2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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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 | 존경하는 박사님, 도와주세요! | 조윤영 | 2008.08.30 | 2894 |
1846 | 확연해짐... | 윤선옥 | 2008.08.30 | 3271 |
1845 | 역류성식도염에 대해서... | 최정란 | 2008.08.30 | 3648 |
1844 | [re] 존경하는 박사님, 도와주세요! | 이상구 | 2008.08.31 | 2612 |
1843 | [re] 확연해짐... | 이상구 | 2008.08.31 | 2084 |
결국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라는 말씀과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는 말씀들, 이 모든 말씀이 "그분과 우리들의 궁극적인 관계", 곧 일체가 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