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81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난주 모텔에 좀 도독이 들었습니다.


도독이 훔쳐간 것은 17살의 젊은이의 백팩이었습니다.


이 청소년의 백팩에는 킨들이라는 조그마한 컴퓨터와 몇가지 소지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청소년이 자기에게 최고로 소중한 $200. 불도 안되는 컴퓨터를 잃어버린것을 알앗을때


제 눈에는 마치 생명을 잃어 버린것 처럼 정신이 나가보였습니다. 


그래서 모텔 주위를 막 뛰어다니면 가방을 찾아 돌아 다녔었고 


물론 경찰에 신고도 했고,  그러나 그는 정신이 반 나간것 처럼 몇 시간을 지냈습니다.


그리고 기운이 하나도 없이 의자에 않아 있는 것을 보면서 


저를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난 지금 무었을 잃어 버렸는가?


답은 곧 나왔습니다. 전 영생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


저는 그 소년처럼 정신없이 생명이신 예수님을 찾아 다니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냥 아무일 없는 것 처럼 하루 하루를 살아 가고 있었습니다.


성경 말씀에 주인에게 지혜롭다는 말을 들은 불의한 청지기처럼 


저도 지혜롭게 생명이신 예수를 온 마음을 다하여 온 힘을 다하여 찾고 싶습니다.

  • profile
    오민환 2015.07.12 09:59
    마음에 와닿는 비유입니다. 영생을 주시려고 창세전에 구원하시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것을 이루셨음을 믿는다면 지금 이 순간도 엄청 기쁠텐데....그게 잘 안되네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9 완치로 가는 길. 가파 2016.07.24 447
538 실체(적그리스도 세력이 주장하는 RFID 칩) 1 진드기 2015.05.16 446
537 예수의 어머니 ! 6 내가더사랑 2017.12.04 443
536 제170기 정규프로그램 생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워터호스 2014.10.21 443
535 흔들림1 4 무아연기 2018.12.03 442
534 위대한 약속~ ! Iloveyoumore 2018.07.16 442
533 이상구박사님께 전달이 될까요? 산상인 2015.05.11 442
532 박사님~ 약물로 인한 파킨슨 이라는데요 2 아가페 2020.09.10 440
531 선악과 베레아 2019.07.29 440
530 박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1 하치 2020.06.02 438
529 저 이름 바꿨어요. 3 이소이 2014.12.31 438
528 뉴스타트의 가족들이여 이제는 움직일 때입니다. 1 Bear 2020.03.01 436
527 기도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3 행복해지기를 2019.10.04 435
526 하나님의 온전한 뜻이 무얼까요? 2 김길중 2016.05.16 435
525 유전자 검사를 하는 것을 찬성하시는지요. 2 고성숙 2020.09.17 434
524 이상구 박사님 궁금합니다. 지옥과 영혼불멸에 대해. 1 초롱이요 2020.05.01 434
523 숫자로 보는 성경적 의미와 음악의 계명 오직성령 2019.03.03 432
522 수술 후 2년 2개월간의 깨달음 가파 2017.08.20 432
521 한국 교회 안에 널리 퍼져있는 거짓 구원론 4 소망으로 2018.11.05 431
520 무좀이 사라졌습니다. 2 함평아들 2018.07.11 431
Board Pagination Prev 1 ...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