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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박사님의 빠른답변에.. 많이 바쁘실텐데..

처음에 아침마당에서 박사님의 목소리를 듣고 기쁜마음으로

센타를 컴으로 찾았습니다.

감동 그자체였어요. 전 원래 장로교인이었고 작은 시골교회

에서 집사로써 피아노반주까지 했었는데 박사님의 강의를 듣

고 제가   의문스럽던 하나님의이미지가 시원하게 해소되었

습니다.  안식교침례도 받았어요. 지옥을 외치는 장로교보

다 주님의 사랑을 충분히 평안
하게 받을수 있게 되었죠. 정

말 감사해요.

전 간이 안좋은데 오늘 봄나물을 물에 삶지않고  쪄서 무쳤

는데 몸이 좀 가렵고 따갑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만 바라보고 있는 네아이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저도 많이 사랑하려면

무엇보다 건강해야될텐데 말입니다.

  • profile
    이상구 2013.12.02 03:30
    봄나물에는 여러 가지의 성분들이 들어 있는데 물에 삶지 않고 쪄서 잡수시면 그 물질들이 물에 녹아서 감소하지 않고 대부분이 남아서 섭취되었기 때문이면 또 님께서 그런 물질들에 대한 예민성이 높아서 가려움증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줄여서 잡수시던지 물에 대쳐서 잡수시던지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1.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감사해요 날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3. 박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4. 신장병이 정말 완치가 되는 병입니까?

  5. 아이가 너무 머리가 아파해요

  6. 식초에 대하여..

  7. 산만한 울아이..

  8. 항응고제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9. 항암제와 방사능 치료중 종괴성상의 차이?

  10. 글2206번 추가 내용입니다. 읽어주세요 박사님.

  11. 상어연골에 대한 의문

  12. 유전자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13. 수술에 대해서

  14. 간암치료경과에대하여 답변부탁드립니다

  15. 수두라는 질병에 대하여

  16. 육류를 먹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17. 박사님 질문드립니다.

  18. 포도막염에대해서,,

  19. 갑상선 기능저하에 대해

  20. 감사합니다!

  21. 위암초기 개복수술 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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