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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박사님의 빠른답변에.. 많이 바쁘실텐데..

처음에 아침마당에서 박사님의 목소리를 듣고 기쁜마음으로

센타를 컴으로 찾았습니다.

감동 그자체였어요. 전 원래 장로교인이었고 작은 시골교회

에서 집사로써 피아노반주까지 했었는데 박사님의 강의를 듣

고 제가   의문스럽던 하나님의이미지가 시원하게 해소되었

습니다.  안식교침례도 받았어요. 지옥을 외치는 장로교보

다 주님의 사랑을 충분히 평안
하게 받을수 있게 되었죠. 정

말 감사해요.

전 간이 안좋은데 오늘 봄나물을 물에 삶지않고  쪄서 무쳤

는데 몸이 좀 가렵고 따갑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만 바라보고 있는 네아이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저도 많이 사랑하려면

무엇보다 건강해야될텐데 말입니다.

  • profile
    이상구 2013.12.02 03:30
    봄나물에는 여러 가지의 성분들이 들어 있는데 물에 삶지 않고 쪄서 잡수시면 그 물질들이 물에 녹아서 감소하지 않고 대부분이 남아서 섭취되었기 때문이면 또 님께서 그런 물질들에 대한 예민성이 높아서 가려움증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줄여서 잡수시던지 물에 대쳐서 잡수시던지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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