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의 모든 질병을 치유하시는 아버지

 

우리를 당신의 형상을 따라 완전하게 창조하신 아버지

당신의 형상의 빛이 비출 때 우리는 몸과 혼과 영이 온전하게 됩니다.

때때로 우리의 마음이 어두워 질 때 그 빛을 소멸치 마시고

그 어두움이 질병이 되어서 우리를 범하지 않게 하여 주소서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 4:2 )


우리에게 그 치료하는 광선이 비추어 우리의 영혼과 그 그림자인 육체가

질병을 모르고 강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변화시키는 말씀의 능력이 오늘 우리와 함께 하소서

아버지를 경외하고 말씀을 따라 사는 자들에게 그 빛을 내려 주소서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 58:8 )


이제 아버지께서 허락하시는 모든 빛;

성령의 빛, 말씀의 빛, 사랑의 빛, 은혜의 빛, 진리의 빛, 생명의 빛이 우리를 온통 비추어

우리를 언제나 한 낮의 밝음 가운데 잊게 하소서

마음의 질병, 육체의 질병이 있는 자에게 이제 이 세상의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가

모든 죄와 질병을 사하는 권세가 있음을 믿고 그에게 나아가게 하여 주소서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 9:6 )


이제 주의 말씀 따라서 우리도 우리의 침상을 들고

아버지 집으로 돌아 갈 수 있게 하소서


“주여 사람의 사는 것이 이에 있고 내 심령의 생명도 온전히 거기 있사오니

원컨대 나를 치료하시며 나를 살려주옵소서 ( 38:16 )


우리로 이런 간절한 기도를 드리게 하옵시고 죄를 사하시고 질병을 고치는 권세가

당신의 아들인 그리스도에게 있음을 믿고 단호하게 일어나 걷게 하소서


우리 생애의 불순한 동기들, 어두움을 사랑하는 동물적 유산, 멸망을 자초하는 행위들

이 모든 죄 주 앞에 내려 놓고 이제 우리로 휴식하게 하소서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 1:77-79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5
788 행복한 주인공이 되십시요 지찬만 2011.06.13 1878
787 살다 보면 미운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다 지찬만 2011.05.21 1876
786 삶이란 선물이다 지찬만 2008.07.02 1874
785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지찬만 2011.06.02 1871
784 봄과 같은 사람 .. choihong 2011.03.19 1863
783 아름다운 해안~ 문외숙 2008.07.23 1861
782 떠남을 위한 길에서 임경환 2007.01.18 1857
781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지찬만 2008.03.07 1856
780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지찬만 2007.08.25 1856
779 헬스 크럽 신충식 2011.05.15 1853
778 파란하늘이 좋아... 정하늘 2008.08.16 1847
777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 지찬만 2008.06.09 1847
776 행복을 주는 사람들 지찬만 2011.07.31 1844
775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지찬만 2011.06.19 1844
774 흐르는 물처럼 사는 것 지찬만 2011.08.13 1842
773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지찬만 2008.06.12 1840
772 백두산 천지/영상 문외숙 2008.07.06 1834
771 ☞ ..마음이 들으면 행복한 소리 ..(건강과 예언의 말씀) choihong 2011.07.07 1830
770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지찬만 2008.06.28 1828
769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지찬만 2011.05.28 1826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