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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8 00:21

수술에 대해서

조회 수 281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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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5월에 있을 세미나에 가려는데
외과 의사는  비장에 있는 암은 비장 절제술로 없애자고 4월 30일 MT.SINAI 병원에서
수술날자를 주었어요. 그래서 6월에 있을 펜실베니아 세미나로 갈까 하는데
수술을 해야하는지 하지 않아야 좋은지 결정하기 힘드네요.
동영상 보면서 저는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만 환자는 아직 믿음을 갖지 못하고
내색을 도통 안하고 있거든요. 세미나는 가기로 했어요.
하루빨리 뵐수 있기를 학수고대 합니다..
  • profile
    이상구 2013.12.02 03:25
    환자 자신이 뉴스타트를 충분히 이해하고 나서 스스로 결정하셔야 할 문제입니다.
    확신 없이는 참으로 힘든 순간입니다. 기도가 필요합니다.

  1.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감사해요 날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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