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jy
조회 수 315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공과 대학을 다니는 여학생인데 공부가 너무 재밌습니다.
그래서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공부를 한 번 하면 3,4,5시까지는 쉬지 않고 공부합니다. 
학교는 9시에 가기 때문에 조금 멀어서 6시30에는 일어 나야 합니다.
매일 이렇게 3~4시까지 하지는 않지만 자주 합니다.
공과 대학이다보니 할 것이 너무 많아서 어쩔수 가 없습니다. 주변에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공부하라 (10~2시)는 꼭 자고 그 때 일어나서 하라고 하지만, 저는 한 번 자고 나면 다시 일어나서 공부한다는것이 너무 어려워서 잠이 오지 않는 시간에 공부 하다보니 그렇게 늦게까지 공부하게 됩니다.
주변의 충고에 따라서 일찍 자 보았지만 새벽에 일어나서 비몽사몽 이어서 할일을 제대로 못하기에 여러 차례 시도 끝에 포기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이 당연시 되었습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좋은 것이 어떻게 왜 좋은지를 과학적인 근거로 객관적으로 알고 싶고 앞으로 저는 어떻게 될 것이며 어떻게 해야지 고칠 수 있는 지 알고싶습니다.
 
저에게는 이석증이 있는데 이것이 그것과 관련이 있는지 있다면 객관적인 자료로 증명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대학교 3학년이고 공부하고 연구하고 하는 것을 즐겨합니다. 대학원은 더 좋은 명문대학원을 가야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저의 상황을 전개하였습니다. 정말 객관적이고 좋은 정보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이상구 2013.12.02 03:20
    수면시간이 너무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수면은 손상된 유전자를 회복시키어 유전자변질로 초래되는 질병을 예방하는데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지금 현재의 님의 정신상태로는 건강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 것처럼 느껴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의 순서부터 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공이 가장 중요하면 자연히 건강은 뒤로 밀리게 됩니다. 부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보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1. 존경하는 박사님께

    Date2020.10.15 By그레이스리 Views3820
    read more
  2. Re..간암에대한 질문입니다..

    Date2003.12.17 By관리자 Views3137
    Read More
  3. 말기폐암(지옥의 공포)

    Date2006.07.13 By김상수 Views3137
    Read More
  4. 추가질문: 저혈당과 생리주기

    Date2008.10.09 By신복희 Views3138
    Read More
  5. 44기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세부일정에 대해..

    Date2003.04.12 By앙아 Views3139
    Read More
  6. [re] 소변에 피가 나옵니다

    Date2005.05.18 ByAdmin Views3139
    Read More
  7. 정신병을 앓고 있습니다.

    Date2009.11.01 By김연섭 Views3139
    Read More
  8. 근육무력증

    Date2009.06.16 By권우철 Views3142
    Read More
  9. 조언 부탁 드립니다.

    Date2008.09.29 By김길중 Views3144
    Read More
  10. 세미나 참석가능여부에 관한 문의

    Date2001.04.29 By김윤범 Views3145
    Read More
  11. [질문] 원시신경배엽성종양의 영문이름

    Date2001.12.14 By윤순호 Views3145
    Read More
  12. 제 아이에게 주고 싶은 선택의 자유

    Date2009.11.11 By전명자 Views3146
    Read More
  13. [re] 백혈구수치가 문제가 아니라 원인을 제거해야지요.

    Date2009.02.23 By이상구 Views3148
    Read More
  14. 임파선염

    Date2002.10.23 By박소진 Views3149
    Read More
  15. 부탁드릴게 있습니다...

    Date2003.02.19 By정철운 Views3149
    Read More
  16. Re..자꾸 멍이 들어요 흑...

    Date2004.07.29 By관리자 Views3149
    Read More
  17. [re] 다운증후군 확률에 대한 조치방법은?

    Date2008.03.26 By이상구 Views3151
    Read More
  18. 부셔졌는데...더 부셔지고 있어요

    Date2008.03.20 By김성희 Views3152
    Read More
  19. 저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입니다.

    Date2009.05.31 Byjy Views3152
    Read More
  20. [re] 백혈병 말기환자입니다

    Date2008.10.11 By이상구 Views3154
    Read More
  21. Re.. 안녕하세요 박사님 ... 질문이 있어서요..

    Date2003.05.03 By관리자 Views3156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