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5.08.28 08:01

생명의 성령의 법

조회 수 21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8월 28일

생명의 성령의 법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8:1-2 )

 

큰 심판 앞에서 우리를 의롭게 하여 주신 아버지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있던 우리를 생명의 법으로

옮겨 주신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흑암의 깊은 어두움 가운데서 빛을 잃은 우리를

빛과 진리와 생명의 나라로 인도하심 또한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과 나라와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어졌으니”(계 12;10) 이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성취된

아버지 나라와 그리스도의 권세가 우리의 참된 소망이며

우리가 속한 영원한 나라이며 우리 삶의 목적임을 알게 하소서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롬 8:33,34)

 

이 땅 위에서의 모든 사역을 마치고 하늘에 오르신 주께서

오늘도 우리를 위해서 간구하시는 그 중보에 힘입어

오늘도 아버지의 영광의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니다.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의 전신 갑주와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엡 6:11,17)으로 무장하고

악한 모든 세력에 승리하게 하소서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공중에 권세를 잡은 자,

성도를 핍박하던 자, 흉흉한 모든 악의 시험 속에서

우리 비록 약하나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 8:3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고전 15:57) 드립니다

오늘도 크고 놀라운 평화가 우리 삶에 가득하고

우리를 통해서 아버지의 영광이 드러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 profile
    정회근(J J) 2015.10.08 00:15
    "롬 11: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하늘 우리 아버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7
1248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지찬만 2007.08.01 2215
1247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지찬만 2009.04.24 2249
1246 말의 중요성 지찬만 2013.02.03 977
1245 말은 신중하게 지찬만 2008.12.22 2208
1244 말은 마음의 그림 지찬만 2015.11.24 414
1243 말없이 그 곁에 있어 주는 것입니다 신경자 2011.06.03 1433
1242 말발도리 꽃 과 설난 꽃 임경환 2007.06.29 1960
1241 말(言)이란 지찬만 2012.01.25 1031
1240 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지찬만 2009.04.09 2411
1239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지찬만 2009.05.07 2143
1238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지찬만 2010.10.31 2865
1237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지찬만 2012.10.06 1094
1236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지찬만 2011.07.02 1476
1235 많은 것들에 함유되는 삶 지찬만 2009.04.16 2181
1234 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지찬만 2007.11.13 2145
1233 만들어 가는 우정과 믿음 그리고 행복 지찬만 2011.11.03 1088
1232 만남의 진솔한 향기 지찬만 2009.10.25 2272
1231 만남의 진솔한 향기 지찬만 2010.10.16 3279
1230 만남의 의미 지찬만 2007.01.04 2593
1229 만남의 의미 지찬만 2011.06.25 1745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