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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문의드립니다

저의누나가 유방암 진단은 받고 4년넘게 투병중입니다

절제술및 항암 방사능 치료는 거부하고 대체의학으로 치료중입니다

몇달전부터 다리 및 골반에 통증이생겨 갇지못해 정형외과에 가보니 뼈에전이된듯하니 큰병원에 가보라고하여 지금병원에서 검사진행중입니다

병원에서는 아직 결과는 나오지않았으나  표적항암 호르몬 방사능등의 치료를 해야된다고 하는데 치료를 받는것이 나은지요?

아니면 다른 치유방법이 있는지요?

누나가 박사님을 뵙고싶어했는데 몸이 너무 약화돼서 간절하게 문의드리오니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 profile
    이상구 2015.09.03 13:41

    암이 재발되지 않도록 치유하는 오직 한 길은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길입니다.
    왜냐하면 면역력의 약화가 암의 근본적인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는 재발없는 치료란 존재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소위 '대체의학적 치료'를 지금까지 해 오셨다고 하지만
    누님의 면역력이 왜 약화되어서 암환자가 되셨는지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그냥 치료만 해오셨기 때문에 지금 이런 재발이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현대의학적치료도 물론 근본적 원인에 대하여 답을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항암치료 약 자체가 면역력을 더 파괴시키기 때문에
    일시적으로는 암의 크기를 줄여주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 면역력이 그 치료 때문에 더 약화되어서 결국에는
    치료전보다 더 악화시켜 논채로 치료를 포기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는 누님께서 자기의 면역력이 왜 약화되어
    옛날부터 매일 자기 몸에 생기고 있었던 암세포를 자기 스스로 죽일 수 있었는데
    왜 5-6년 전부터는 죽일 수가 없게 되어 암환자가 되었는지,
    또 왜 지난 1년동안에 면역력이 더더욱 약화되어 현재의 상태에 도달하게 되었는지
    그 원인부터 파악하여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그리하여 뉴스타트를 통하여 원인을 알게 되고
    또 밝혀진 원인을 제거하면서 동시에 생각과 생활습관의 변화를 일으켜서
    정말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길만이 남았습니다.

    우선 꼭 뉴스타트 강의를 첫강의부터 순서대로 듣고
    면역력 약화의 원인을 찾으신 후에
    뉴스타트의 길로 가시면서 면역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길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희망은 아직도 있습니다.

    항암제는 어떤 항암제도 면역력에는 전혀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부디 확실한 길을 강의를 통하여 발견하시고
    꼭 회복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
    딩거 2015.09.03 13:51
    항암치료를 받고 뉴스타트시작해도 치료가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
  • profile
    이상구 2015.09.04 22:51
    뉴스타트에 오신 분들의 대부분이 항암치료 후에 재발되시거나 악화되신 분들입니다.
    그러나 뉴스타트로 다시 회복되십니다.
    뉴스타트에서 중요한 것이 확신입니다. 확신이 없고 항암치료도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불안하면 역시 면역력을 약화시키기 때문에 뉴스타트가 잘 되기가 어렵습니다.
    만약 항암을 해야만 불안이 제거 되실 수 있으신 상태라면
    항암을 먼저하시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항암으로 말미암은 면역력의 파괴일지라도
    뉴스타트로 회복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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