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코 영양소 (세포면역영양소 .세포통신영양소) 인체내 60조 -100조개의 세포들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여 세포를 재생회복시켜 치료가 아닌 우리몸에 자연 치유력을 돕는 세포면역영양소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알고계십니까
자연치유력을 돕는 세포 면역 영영소 글리코에 대하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자연치유력을 돕는 세포 면역 영영소 글리코에 대하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3806 |
2182 | 뉴스타트와 건강장수에 대한 생각 1 | 리한복 | 2012.12.23 | 1660 |
2181 | 뉴스타트의 [T]emperance 절제에 관해 2 | sang lee | 2013.07.13 | 2755 |
2180 | 뉴스타트의 마지막 T에 관해 1 | sang lee | 2013.07.13 | 1918 |
2179 | 뉴스타트의 신뢰 | 박정숙 | 2004.05.03 | 2168 |
2178 | 뉴에이지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1 | 뉴에이지 | 2013.06.21 | 1930 |
2177 | 뉴욕주 미래학자인 교수님도 . . 좋은 생각이 '유전자'를 바꾼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신기하네요! | Young | 2013.11.16 | 2269 |
2176 | 늘감사합니다. 1 | 이춘식 | 2011.01.04 | 3020 |
2175 | 다른 종교 신도들도 치유가 가능한지요? | 김 선경 | 2003.09.02 | 2844 |
2174 | 다리에 부종이 생겨서 거동이 불편합니다. 1 | 김혜은 | 2011.04.22 | 2763 |
2173 | 다발성 골수종(Multipul Myeloma) | 문경일 | 2008.11.02 | 2684 |
2172 | 다발성 골수종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1 | 한재석 | 2010.11.01 | 3553 |
2171 | 다발성 뇌수막종 | 조경애 | 2006.07.24 | 2617 |
2170 | 다발성골수종에대한박사님 조언부탁드립니다 | 김영식 | 2007.12.16 | 2735 |
2169 | 다발성신종 1 | 이윤희 | 2010.07.14 | 2981 |
2168 | 다시 한 번 질문드립니다. | 궁금 | 2007.09.13 | 2000 |
2167 | 다시 한번 문의 드립니다.^^ 1 | 한건식 | 2011.05.21 | 2179 |
2166 | 다시 한번더 질문드립니다. (아버지 대장암 관련) | 정미영 | 2008.04.30 | 2474 |
2165 | 다시 항암제 치료를 한다는데 | 김희태 | 2002.12.19 | 2410 |
2164 | 다시 항암주사를 맞아야만 할까요..? 1 | 남유정 | 2009.05.21 | 3408 |
2163 | 다시한번 글 올립니다,, 꼭답변부탁드립니다 | Eli | 2004.02.17 | 2151 |
인간이 만든 글라이코 영양소보다 더 잘만들어진 글라이코 영양소들이 이미 님의 간세포들이 생산하여 우리몸을 구성하는 각세포들의 표면에 하나님이 기술적을 적당히 부착시켜 두셔서 세포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시고 계십니다.
세포간의 의사소통을 인간의 기술로 영향을 미쳐보겠다는 생각이 옳은 생각은 아닙니다. 이건 마치 유전자를 켜고 꺼는 것을 인공적으로 조절해보자는 인본주의적 의도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세포들 표면에 부착되어 있는 각종 수용체들이 중요한 것처럼 당사슬도 중요한 것을 발견한 것은 첨단적 과학의 쾌거이지만 그 복합당을 인간이 제조하여 그것만 따로 무슨 특수 영양제로 먹으면 세포들의 기능이 향상한다고 믿는 것은 유전자를 구성하는 핵산을 정제하여 특수 영양소로 먹으면 유전자가 좋아진다는 어처구니 없는 상업적 발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확신합니다.
글리코 영양소가 꼭 필요해지면 흔히 싸게 먹을 수 있는 건강식을 원료로 삼아 하나님께서 간세포로 하여금 합성하게 하시어 부족하지 않도록 충분히 공급하실 것이며 또 지금까지 그렇게 해 오셨기 때문에 우리가 오늘까지 잘 살아오고 있는 것입니다.
감사만 하시면 됩니다.
그분의 사랑, 그 분의 말씀이면 모든 것이 창조됩니다.
"말씀만 하시옵소서!"라고 부르짖을 수 있는 믿음,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발견할 수 없는 믿음이 절실히 요구되는 마지막 때입니다.
첫째 천사의 기별을 깊이 묵상해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