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의 비유의 답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병이어와 칠병이어는 왜 구분지어서 쓰였을 까요?
인터넷 상에서는 아무리 뒤져보아도 시원한 답변을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박사님의 시원하고 명쾌한 해답을 듣고 싶습니다.
달란트의 비유의 답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병이어와 칠병이어는 왜 구분지어서 쓰였을 까요?
인터넷 상에서는 아무리 뒤져보아도 시원한 답변을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박사님의 시원하고 명쾌한 해답을 듣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14402 |
3157 | 박사님, 게시판에 심장병 치유에 관한 글이.... 1 | 오뉴 | 2015.10.16 | 1194 |
3156 | 밴쿠버에서 절망적인 마음으로 1 | 차녀63 | 2015.10.14 | 1526 |
3155 | 만성신부전증 5기 1 | 코코바우 | 2015.10.12 | 3820 |
» | 오병이어와 칠병이어 1 | 까꿍 | 2015.10.12 | 1503 |
3153 | 박사님 안녕하세요 1 | 준우 | 2015.10.07 | 1171 |
3152 | 작년 뉴욕 세미나에 참가했던 사람입니다 1 | 수지여사 | 2015.10.07 | 1713 |
3151 | 박사님. 두번째 글 올립니다. 1 | 말말말 | 2015.10.07 | 1248 |
3150 | 박사님 2 | possible | 2015.10.05 | 759 |
3149 | 뇌 석회화 1 | 서정희 | 2015.09.30 | 9319 |
3148 | 하유진 선생님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3 | happygirl | 2015.09.29 | 1981 |
3147 | 기도에 대하여. 1 | 민희 | 2015.09.27 | 911 |
3146 | 하유진의사강의 5 | 진원스키 | 2015.09.25 | 1887 |
3145 | 정관수술과 전립선암 1 | MOONBAKERY | 2015.09.24 | 1215 |
3144 | 박사님 .. 문의드립니다.. 1 | 날으다 | 2015.09.23 | 1067 |
3143 | 달란트의 비유 1 | 까꿍 | 2015.09.22 | 882 |
3142 | 케모포트 1 | 그린 | 2015.09.21 | 1708 |
3141 | 약은 꼭 먹어야 하나요. 2 | 리아니 | 2015.09.18 | 36840 |
3140 | 임파선암 4기 뉴스타트 실천중인데 폐에 물이 차는 증상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 Katie | 2015.09.17 | 6087 |
3139 | 오랫동안 박사님강의를 들어왔습니다 2 | ashley | 2015.09.14 | 1284 |
3138 | 원형탈모 자연적인 치료법 알고싶어요. 1 | 인절미 | 2015.09.10 | 16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