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3년전부터 변을볼때 물관장을 했었는데 지금은 갱년기가오면서 이젠 변을 거의못보고 있읍니다. 대장검사에는 이상이 없다고 나왔어요. 유산균 정제를먹으면서 더 심해졌어요.
하나님께서주신몸으로 자연적으로 변을봤어야
봤어야했는데...... 매일울면서 살고있어요.
박사님 저도 희망이 있을까요?
2015.10.14 06:24
밴쿠버에서 절망적인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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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0 | 갑상선암 수술후 증세 문의?? | 김미화 | 2003.12.18 | 2717 |
| 619 | Re..갑상선암 수술후 증세 문의?? | 관리자 | 2003.12.18 | 3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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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 | Re..진화론에 대하여 | 관리자 | 2003.12.17 | 2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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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 | Re..간암에대한 질문입니다.. | 관리자 | 2003.12.17 | 3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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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5 | Re..한번 늘어난 위장을 줄일수는 없나요.... | 관리자 | 2003.12.17 | 3101 |
| 604 | 간경화입니다.진실된답변부탁드립니다.. | 김재현 | 2003.12.02 | 2296 |
| 603 | Re..간경화입니다.진실된답변부탁드립니다.. | 관리자 | 2003.12.17 | 3063 |
대변을 보지 못하는 이유가 종양이나 다른 질병 때문이 아니라면
대장이나 직장의 운동을 조절하여 대변을 보시게 하는 '자율신경계'가
심하게 약화되어 있는 상황으로 생각됩니다.
자율신경 조절력이 약화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일상생활에서 과도하게, 너무 예민하게 모든 것에 신경을 쓰시기 때문이거나
그렇지 않으시다면 오래 동안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셨다던가
아니면 삶의 의미를 느끼시지 못하여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신 결과입니다.
뉴스타트를 통하여 새로운 진리를 깨달으시고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님의 자율신경 조절력이 회복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