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5.11.12 11:19

안녕하세요

조회 수 36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건강하셔서 그런가 더욱 젊어지는 것 같습니다.

박사님 강의때 슬쩍 보이는  배 식사를 많이

드셨나 근육이 줄어들었나 !

그만큼 신경을 쓰고 있음을 애교로 보아주십시요.

다름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땀이 없던 몸에 심한 땀으로 특히

겨울이면 젖은 속옷을 갈아 입기위해 몇번씩

깨어 갈아입을 정도입니다. 해서 동네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의뢰서를 써주어 진료를 받으러 갔더니 

당뇨가 있나 혈액검사를 하자했습니다.

아무이상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조금 걷기만 해도 머리와 등쪽에 땀이 특히 더

심하여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계속 옷을  갈아 입어야 하고 그 추위로 감기기운이

있어 감기에 잘 걸리기도 합니다.

갱년기 증상인가요. 병원에서는 알수 없는 몸의 이상 증세인가요.

60을 바라보는 여성으로 걱정이 많습니다.


  • profile
    이상구 2015.11.13 22:00
    몸의 건강상태가 상당히 약화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으셔서
    자율신경 조절능력이 상당히 약화된 것 같습니다.
    철저한 뉴스타트 생활습관을 실천하시고
    특히 영적인 차원에서 뉴스타트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뉴스타트로 회복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적으로는 치료할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3825
3762 복 의 시간 조병호 2004.10.31 2887
3761 .. 나니아 2008.10.09 2649
3760 1센치가커졌어요!! 1 강기영 2010.10.01 4153
3759 꼭 그 이름이 하나님이어야하나요?? 윤선옥 2008.08.26 3184
3758 다시 닦친 시험 한의숙 2007.03.20 3366
3757 당뇨환자-투석중입니다. 조정헌 2007.08.22 4174
3756 두번째 질문 ........ 1 오정임 2009.03.20 3244
3755 엄마가 췌장암 박은숙 2008.11.24 3231
3754 오른쪽 난소에 양성종양 김둘옥 2007.06.02 2862
3753 유방암으로 고생하고 있는 동생을 위해 이춘련 2008.01.16 3197
3752 합성감미료 문의 1 Ane 2010.12.20 4542
3751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_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1 홍숙정 2011.08.27 2579
3750 "신부전의 현대의학적치료와 뉴스타트의 갈등"에 대한 질문입니다. 정상인 2008.08.14 3649
3749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는 성구와 "생명"에 대한 질문입니다. 소뿔 2009.02.18 3533
3748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는 것에 대해서 꼭 답변해주세요 1 손지영 2011.09.02 2271
3747 <간암말기>에 대하여 여쭈어 보겠습니다. 송경원 2006.07.19 3944
3746 ' 자유' '자유의지'와 관련하여 박사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1 홍숙정 2011.09.19 2059
3745 '불 못'이란 무엇인가?(보완했습니다.) 이상구 2007.09.13 2255
3744 '추적 항암제'에서 '추적'은 어떠한 의미입니까? 1 챨리 2016.09.26 876
3743 '학습의욕'과 관련된 유전자나 호르몬은 어떤 것인가요? 박관수 2005.05.01 26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