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의 이웃에 만성신부전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있어
회복의 길을 알려고 합니다.
55세 여성으로 오랫동안 신부전증을 앓아 오면서 갖은방법
다하고 이제는 주3회 투석하고 있는 환자이며
매일 베드민턴을 2시간씩 하여 땀을 빼고 반수욕을 하여 땀을 빼며
소변은 아예 볼수가 없다고 합니다.
제가알기로는 재생이 되어 치료가 될것같은데 환자는 소변이 아예 안나오고
다른병은 다 재생되어 치료되어도 자기의 신부전증 상황에서는 불가능하다고
해서 분명히 방법이 있을거라는 생각에 글올립니다.
만일 투석하지 않으면 얼굴이 부어올라오는 현상이 빛어지는데
이런분은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박사님 !! 알려주십시오....
2009.08.30 17:18
만성신부전증 회복의 길을 알려주십시오
조회 수 2868 추천 수 0 댓글 1
-
투석은 일단 계속되어야 합나다. 인간의 의학으로는 이런 상황에서 회복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능력이 아닌 우리의 95%의 무의식계에서 우리도 알지 못하는 생명현상을 일으키고 계시는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는 아직도 희망이 있습니다. 참으로 막연한 종교적인 말로 들리실 수밖에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홈페이지의 동영상 강의를 통하여 과학적으로 이해하시어 확신을 가지시고 뉴스타트를 시작하시면 회복의 가능성은 확실히 있습니다. 참고로 만성 신부전증에는 자가면역성과 당뇨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두가지 다 희망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