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2009-09-15 | x | ||||
| 저의엄마가 올초에 골수이형중후군이란 판명을 받았어요 | ||||||
| 항암4차까지하면 낫을수있다는 희망으로 | ||||||
| 다코젠 2차까지맞으셨는데 기력이 너무떨어지셨고 | ||||||
| 상당한시간이 흘렸는데도 백혈구 혈소판 헤모글로빈 모든수치가 안오르네요 | ||||||
| 현재 매일 수혈을하시다시피하시고 백혈구 호중구수치가 너무낮아 마스크와 익힌음식만 | ||||||
| 드시라고하는데 뉴스타트에 참석할수있을까요? 화장실도 지지대밀고 겨우 몇걸음씩 ... | ||||||
| 당장 수혈을 안하시면 어떻게되실꺼같은 불안한마음이...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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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3827 |
| 1102 | 토혈 질문드려요 1 | 희망 | 2012.07.31 | 2109 |
| 1101 | 그것이 알고 싶다 1 | 이봉자 | 2013.01.13 | 2106 |
| 1100 | [re] 질문 | 이상구 | 2008.02.29 | 2105 |
| 1099 | 저혈압에대하여 궁금합니다 1 | 박애숙 | 2011.08.24 | 2104 |
| 1098 | 박사님, 항상 몸이 너무 피곤합니다. 3 | 회복하자 | 2014.06.12 | 2102 |
| 1097 | 박사님 폐암관련 긴급 질문입니다. | 김정곤 | 2007.03.14 | 2101 |
| 1096 | 안녕하세요 ...박사님 | 아톰 | 2007.11.02 | 2100 |
| 1095 | 뉴스타트 호흡법과 자세에 관한질문입니다. | 고순일 | 2007.11.15 | 2099 |
| 1094 | 쓰레기 DNA 1 | sang lee | 2012.10.03 | 2098 |
| 1093 | 위암복막전이로 간기능수치와 췌장염수치가 급상승 하였습니다. 1 | 복막전이 | 2014.07.16 | 2096 |
| 1092 | [re]갑상선 호르몬제는 애기에게 전혀 해롭지 않습니다. | 이상구 | 2008.01.13 | 2096 |
| 1091 | 박사님의 계시록연구책은 언제쯤 나오나요? | 이재춘 | 2006.02.23 | 2095 |
| 1090 | [re] 자원봉사 | 관리자 | 2004.10.30 | 2095 |
| 1089 | 성경을 보다가 궁금해서요^^ | 하늘나라 | 2004.05.28 | 2095 |
| 1088 | 감사합니다.^.^ | 민경구 | 2007.12.11 | 2094 |
| 1087 | 구취~!!!에 대해서요^^ | 마우스 | 2003.09.09 | 2091 |
| 1086 | 유전자 회복.... | 알랑들랑 | 2004.05.04 | 2087 |
| 1085 | 사회생활 주기 | 조병호 | 2004.11.17 | 2085 |
| 1084 | [re] 확연해짐... | 이상구 | 2008.08.31 | 2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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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버지가 하루종일 20번정도 설사하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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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세요 | 2015.06.02 | 2082 |
어머님의 골수가 너무 많이 파괴되고 또 재생이 너무 늦으신 것 같습니다.
어머님께서 뉴스타트를 하시면 회복되실 수는 있지만 지금 그분의 상태로 정규프로그랰을 참석하신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으십니다.
집에서 동영상 강의를 함께 들으시면서 최선을 다해보십시요.
희망을 가지시고 하시다보면 점점 회복이 되셔서 백혈구의 수치도 조금 회복되셔서 마스크도 필요없게 되시면 정규프로그램에 오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꼭 희망을 가지시고 꾸준히 뉴스타트를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