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이 하시는 말씀은 맞기는 맞지만 믿을려고 해도 믿어지지가 않는다."
성격은 하나의 에너지입니다.
이 힘을 포용력이라고 합니다.
"그런 뜻으로 했을지라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야지"
"그런 마음으로 했어도 난 그를 용서할거야"
그 힘은 아무도 이길 수 없는 힘입니다.
태양에너지가 지구까지 와서 곡식과 과일을 익히고 우리로 생명을 유지하게 하듯이...
우리는 그 에너지를 다운받을 수 있다.
우리도 무조건적인 사랑의 마음을 다운받을 수 있다고 믿고 기도하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이 얼마나 첨단적 품성변화가 아겠습니까?
우리에게는 그저 소원을 가지고 있을 뿐,
그것을 이룰 힘도 없습니다.
강의로 들었을때 무릎을 쳤던 부분인데
글로 읽으면서 다시한번 정리가 되는군요
맘에 딱 와닿았습니다~